하다 보니 이게 하나의 기록 되어서 내가 어떻게 플레이 했나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림뉴비에서 림청소년은 된거 같겠다
내 생각을 담은 연재를 써서 림버스 홍보라도 해봐야 겠다 같은 마음가짐으로 한건데.
잘 되어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
콜라보 스토리 이제 3편 앞두고 밤이라 그런가?
문득 그냥 이런 생각이 드는구만.
하다 보니 이게 하나의 기록 되어서 내가 어떻게 플레이 했나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림뉴비에서 림청소년은 된거 같겠다
내 생각을 담은 연재를 써서 림버스 홍보라도 해봐야 겠다 같은 마음가짐으로 한건데.
잘 되어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
콜라보 스토리 이제 3편 앞두고 밤이라 그런가?
문득 그냥 이런 생각이 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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