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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출산한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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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평생 갈굼스택 적립이다ㅋㅋㅋ
남편은 이제 평생을 살면서 신호위반 한번이라도 하는순간 뒤진목숨이다 ㅋㅋㅋㅋㅋ
주차장에서 태어났으니 너의 이름은 파커란다
엄마 입장에선 남편 머리를 다 뽑고 싶었겠구만
남편 입장에선 맘은 급한데 그렇다고 신호 무시하고 달리자니 혹시라도 사고나면 애랑 아내 둘 다 잘못될까봐 무섭고
옆에선 아내가 끙끙거리면서 빨리 가라고 하고 어쩔 줄 몰랐겠구만ㅋㅋㅋㅋ
아내는 남편의 운전을 기억할것입니다
사실 신호 무시하고 걍 밟다가 재수없으면 부서진 차 안에서 어머니 시신 안에서 애기를 받을수도 있다는거
엄마 입장에선 남편 머리를 다 뽑고 싶었겠구만
남편은 평생 갈굼스택 적립이다ㅋㅋㅋ
"너 나올라 그래서 병원가는데 아빠가 얼마나 준법정신이 투철했는지~ 그래서 그런지 우리딸도 질서 참 잘지키네 아이착해^^"
아내는 남편의 운전을 기억할것입니다
남편은 이제 평생을 살면서 신호위반 한번이라도 하는순간 뒤진목숨이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준법정신이 투철하던인간이말이야
주차장에서 태어났으니 너의 이름은 파커란다
어...피터 가문은 아니죠???
나중에 돌연변이 거미에 물릴것같은 이름이군
일단 신호 무시하고 달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입장에선 맘은 급한데 그렇다고 신호 무시하고 달리자니 혹시라도 사고나면 애랑 아내 둘 다 잘못될까봐 무섭고
옆에선 아내가 끙끙거리면서 빨리 가라고 하고 어쩔 줄 몰랐겠구만ㅋㅋㅋㅋ
사실 신호 무시하고 걍 밟다가 재수없으면 부서진 차 안에서 어머니 시신 안에서 애기를 받을수도 있다는거
남편은 선채로 죽음
신호 잘 지켜서 딱 맞는 타이밍에 조산원 맞는 기적이 일어났나보다
사실 남편 욕하긴 좀 그런게, 소중한 아내랑 아이인데 당연히 안전하게 가고싶었을테니까.....ㅋㅋㅋ
저런거면 신호위반 해도 긴급피난 인정해주겠지?
인정은 해주는데 위험하지...
보통은 경찰차 동반해서 같이감
한국도 급할때 경찰차가 동반해서 가주기도함
우리나라도 비상깜빡이 키고 경찰한테 말하면 경찰이 에스코트 해주던데ㅎㅎㅎㅎ
911 전화해서 에스코트 부탁했으면 됐을라나 우리나라는 해줬던거 같은데
아니 머 신호 잘지킨게 잘못은 아닌데 ㅋㅋㅋㅋㅋ
덕분에 출산하는데 비용은 좀 덜나왔겠네 조산사 이용료 만 내고 끝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