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첨으로 본 삼국지책이 이건데,
여기서의 여포도 성격 급하고 어리석기는 해도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여 조조의 회유도 거절하고
유언으로 난세를 예언하고는 묵묵히 세상을 떠남.
그래서 여포는 이렇게 죽은건줄 알았으나…
내가 첨으로 본 삼국지책이 이건데,
여기서의 여포도 성격 급하고 어리석기는 해도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여 조조의 회유도 거절하고
유언으로 난세를 예언하고는 묵묵히 세상을 떠남.
그래서 여포는 이렇게 죽은건줄 알았으나…
진궁이랑 합체했나봐
여포건담이었구나 페그오가 옳았다!
이게 ㄹㅇ 여포 최후 간지나게 살림
당시에 흔하던 원작 왜곡이지.
진궁이랑 합체했나봐
여포건담이었구나 페그오가 옳았다!
참신한 해석이네
이게 ㄹㅇ 여포 최후 간지나게 살림
근데 겨우 무기뿌러졌다고 항복하는건 웃기네
아니 이건 원전이 무슨본이지 ㅋㅋ
당시에 흔하던 원작 왜곡이지.
죽으면서까지 조승상에게 살려만 달라고 징징 거리고 유비에게도 손절당함 ㅋㅋ
저건 뭐야 ㅋㅋㅋㅋㅋ 누구냐
성도 병사도 모두 주겠다 살려만 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