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오파츠급인 유물이 있습니다.
바로 다뉴세문경이라는 청동거울입니다.
국보 41호로 기원전 4세기경에 만들어진 유물이죠.
이때 한반도는 고조선, 중국에는 한참 전국시대던 옛날 유물인데 왜 오파츠이냐..
21.2 cm짜리 청동 거울에 1만 3천개의 줄무늬를 세겨넣었거든요.
그 줄무늬 간격은 0.3mm인데 저 정교한 세공을 한 방법은 아직도 복원을 못했습니다.
밀랍이나 진흙, 활석으로 거푸집을 만든 후 쇳물을 부웠을 거라고는 추정하지만, 어느 누구도 저 방법을 이용해 이 정도로 섬세한 문양을 그리지 못합니다.
(물론 저걸 만든 장인이 시도한 전통 방식으로 재현을 못한 거지, 레이저 가공 등 현대 기술이라면 만들 수 있습니다.)
저걸 만든 장인이 레이저 가공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곰을 사람으로 바꾸는 오버테크놀로지급 생명공학 기술이 있던 나라가
어째서 레이저 기술 하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해석 : 수동으로 전기작업 도구 없이 손으로 저걸 제작하는건 적어도 지금의 장인들 숙련도로는 불가능하다.
나는 학자가 아니니 저런 신기한 물건의 경우 분석은 학자가 하는 거로
두고 나는 그냥 아, ㅆㅂ 눈깔 빠지겠다 소리 하면서 아득바득 저걸 만들려
했으며 결국 만들어낸 누군가가 있던 거 아닐까로 넘기기로 함...
레이저 기능까지 탑재한 한반도 고대인들 대단해!
레이저로 했네
ㅇㅇ
문제해결!
저걸 만든 장인이 레이저 가공
ㅇㅇ
문제해결!
눈에서 쐈나
정체가 슈퍼맨이였나 보네
해석 : 수동으로 전기작업 도구 없이 손으로 저걸 제작하는건 적어도 지금의 장인들 숙련도로는 불가능하다.
레이저로 했네
레이저 기능까지 탑재한 한반도 고대인들 대단해!
연대인들은 뭐했데?
에이 주물에 넣은다음에 cnc로 가공한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학자가 아니니 저런 신기한 물건의 경우 분석은 학자가 하는 거로
두고 나는 그냥 아, ㅆㅂ 눈깔 빠지겠다 소리 하면서 아득바득 저걸 만들려
했으며 결국 만들어낸 누군가가 있던 거 아닐까로 넘기기로 함...
그게 바로 장인정신이지
남들은 아무것도 아니라 하는 것을 처절하게 붙잡고 집중해서 세기의 명작을 남기는 정신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곰을 사람으로 바꾸는 오버테크놀로지급 생명공학 기술이 있던 나라가
어째서 레이저 기술 하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DNA를 한땀 한땀 ㄷㄷㄷㄷ
여러의미로 로스트테크놀로지네
오 일리가있어!!
확실히 반박하기 힘들군...
자작?
흠.. 누가 타임머신탈때 레이저 가공공구 가져갔네.. 타임머신 가동전에 짐검사 제대로 하라니까
사실 기원전 4세기 경에 레이저로 한거임
당시 대학원생이 만들었을듯
음각이 아니라 양각이네? 어케 새긴거지?
저거 진짜 어케했냐 ㄹㅇ
예전에 걍 대를 이어서 세공했다 라는 걸 들어 본 적은 있음
그런식이면 서로 숙련도나 기술달라 오히려 완성도 떨어질거같은데 걍 미친 실력의 장인 한명의 인생역작이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은
레이저러 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