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시기라 어쩔수가 없다랑 비교가되는데 이쪽이 더 대중적인 영화인거같음 난
비유니 메타포니 다 걷어내고 내용만봐도 딸 구하려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중간중간 웃겨주는부분도있고
마지막 카체이싱은 막말로 일직선 도로 차 3대가 달리는게 다인데 그걸 개쩔게찍었음
불호인부분이라면 엔딩에 굳이 나올필요있었나싶은게 몇개있는정도
그거빼면 최고였다 진지하게 올해 오스카 뭐라도 받겠다싶음
시기가 시기라 어쩔수가 없다랑 비교가되는데 이쪽이 더 대중적인 영화인거같음 난
비유니 메타포니 다 걷어내고 내용만봐도 딸 구하려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중간중간 웃겨주는부분도있고
마지막 카체이싱은 막말로 일직선 도로 차 3대가 달리는게 다인데 그걸 개쩔게찍었음
불호인부분이라면 엔딩에 굳이 나올필요있었나싶은게 몇개있는정도
그거빼면 최고였다 진지하게 올해 오스카 뭐라도 받겠다싶음
오스...카? 으윽 머리가...
오오 린다 아임 낫 쏘리 린다
거 이미 남우주연상 한번 받으셨잖아요 레오씨 ㅋㅋㅋ
오스...카? 으윽 머리가...
거 이미 남우주연상 한번 받으셨잖아요 레오씨 ㅋㅋㅋ
오오 린다 아임 낫 쏘리 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