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극도의 개연성같은 쓰레기를 넣어주면
개심말고는 답이없다라고 깨닫고
그냥 즐기자모드가 된다는걸알수있다
앜ㅋㅋㅋ그래서 저새키 조질건데 합류안할거냐고ㅋㅋㅋㅋㅋ
그저 예고장던지고 신나는 브금틀고 달려가면
그게 정의지!
초반에 극도의 개연성같은 쓰레기를 넣어주면
개심말고는 답이없다라고 깨닫고
그냥 즐기자모드가 된다는걸알수있다
앜ㅋㅋㅋ그래서 저새키 조질건데 합류안할거냐고ㅋㅋㅋㅋㅋ
그저 예고장던지고 신나는 브금틀고 달려가면
그게 정의지!
사실 페르소나 정도면 개심이라도 하니까 뭔가 해결했다는 느낌이라도 나지
상대 정신세계 들어가서 해결했는데 뒷맛이 찜찜한게 레인코드라는 추리게임에서는
정신세계 들어가서 해결하면 정신세계의 주인이 죽음. 주인공이 해결했다는 걸 아무도 모름
그건 그냥 사신이 계약을해서
범인을 맞추면 범인을 죽이는거 아님?
작품 내에서도 근데 위험성 엄청 말하잖음 이거 결국 다르게 말하면 세뇌라고
실제 사건들을 기반으로 했다지만 그래도 용두사미라는게 참 아쉬워...
쩡인지를 책임져주시는...
얘는 강제 개심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됨
정신붕괴시켜도 할 말 없었음 ㄹㅇ
근데 햄버거부터 애들 상태가 좀..
근데 햄버거부터 애들 상태가 좀..
페르소나 각성보조 전문가
혼자서 3명 각성시킨거보면 유명한코치인 이유가있었음
사실 페르소나 정도면 개심이라도 하니까 뭔가 해결했다는 느낌이라도 나지
상대 정신세계 들어가서 해결했는데 뒷맛이 찜찜한게 레인코드라는 추리게임에서는
정신세계 들어가서 해결하면 정신세계의 주인이 죽음. 주인공이 해결했다는 걸 아무도 모름
그건 해결한게 아니라 죽인거 아니냐..
그건 그냥 사신이 계약을해서
범인을 맞추면 범인을 죽이는거 아님?
사실 페르소나5도 그거로 몇명 죽었음 ㅋㅋㅋ
얘는 강제 개심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됨
정신붕괴시켜도 할 말 없었음 ㄹㅇ
심지어 퇴학까지 시키겠다고 협박하는데 할수밖에없는 환경이 만들어짐
??:아니 저새키가먼저 퇴로를 막았다니까요!!!
실제 사건들을 기반으로 했다지만 그래도 용두사미라는게 참 아쉬워...
애초에 페르소나5 자체가 원래 진짜 매운 배드애스들 주역의 작품을 만들려다가
상업성에 대한 우려로 순화 된 거란 이야기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 ㅎㅎ
작품 내에서도 근데 위험성 엄청 말하잖음 이거 결국 다르게 말하면 세뇌라고
그래서 인겜에서도 뭔가찹찹하게 보는장면도있긴한데 전부 이해는 못하겠다는 느낌이들어서 아쉬운설정이긴혀
쩡인지를 책임져주시는...
얘는 타카마키가 죽여버려도 할말 없었음
솔직히 미성년자들 성폭O 했다는 암시가 나오는데 타카마키가 참고 넘어간게 진짜 대단하다 싶기도 하더라.
근데 오쿠무라부터는 몰입도가 너무 떨어지더라.
강제 결혼으로 급발진 밟는 전개가 이해가 잘 안 갔음.
류지 저때 파이프로 죽을때까지 내려쳤으면 과연 같은쓰레기라 들었을까 저정도면 자연사다 소리들었을까
처음에 쟤를 배치해놔서 반드시 조진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서 몰입감은 짱임
쟨 페르소나4였으면 전깃줄 빨래행이었음
아니 그냥 페르소나5도 중반 이후였음 죽였을듯
ㄹㅇ 작중 주인공들도 '이게 맞나? 폐인될지도 모르는데?' 하고 고민하지만
저ㅅㄲ가 당위성을 부여해준다
튜토리얼 몰입의 끝판왕ㅋㅋㅋㅋㅋㅋㅋ
서브퀘 개심이 짜쳐서그렇지 메인 개심 타겟은
보통 ㄱㅅㄲ들이 아니라 방식의 정당성에 의문을 품을 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