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댓글 팀장, 실적따라 월 1200만원 정도 받았다' 법정 증언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민간인을 동원해 여론조작을 벌인 이른바 '사이버 외곽팀' 운영과 관련해 구체적인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