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포 과정에서 갈비뼈 5개가 골절되고 입술이 터지는 등 전치 4주 상처를 입었다.
A씨가 근처 집으로 들어가면서 현장은 정리되는 듯했으나 몇 분 후 다시 다툼이 벌어졌다.
A씨가 담배를 피우려고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순찰차 안에 타고 있던 B경장과 서로 노려보게 되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진 것이다.
곧이어 B경장이 순찰차에서 나와 A씨에게 다가갔고, 두 사람은 한 발짝 떨어진 거리에서 대치하며 언쟁을 벌였다.
동영상은 뉴스링크 클릭.
https://v.daum.net/v/20251001145050789
동영상만 보면 과잉체포 맞는거 같은데.
딱봐도 어린놈의 새끼가 삿대질 하면서 존나 깐쭉거리네
죽통 안 날라간걸 감사해야
모자이크 없이 목소리까지 들어봐야 알 듯
늑골 5개면 중상인데
아무 이유없이 저랬을까..매를 맞아야됩니다.
견찰쉥키들...신고자한테 무력 행사 자체가 문제가 되는데 개소리 처하네....
경찰 공권력 더 강화 시켜줘야 합니다.
술쳐먹고 대들고 나이 어린 새끼들이 촉법 이다고 대들고 개판 입니다.
경찰이랑 몸싸움 가능한ㅇ거 자체가 말이 안됩..
하여간 이노무 나라는 범죄자새끼들 인권 걱정해주시는 씹선비님들이 너무 많아서..
걍 천조국처럼
경찰한테 개기거나 대들면 개죶된다는걸 알아야 됨
당연히 경찰관이랑 몸싸움할정도면 체포하는게 맞는데..
영상 보면 경찰이 신고자에게 오히려 위협적으로 다가가는걸로 보임.
(음성이 없으니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