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의 호위군이 생각보다 잘 버티자
창병을 동원하는 역모군
창병이 달려온다
임금의 호위군이 검방 무장 아니었으먼 순식간에 전멸했을 상황
조선제일검이라는 호위대장도 창 앞에선 쩔쩔맴
계속 찔러대는 창병들
조선제일검과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예상되는 실력자
광대 공길도 창병 앞에선 아무것도 못함
창병 앞에 곧 전멸할 위기
조선 최고의 검사건 뭐건
역시 전투에선 창이 제일이라는 걸 보여준 장면
수류탄.. 이 나오기 전까지
말이다 ㅇㅇ
아주 그냥 뇌절에 뇌절을 더하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창병은 전열 방패병 없는이상 궁병이 재 머하냐 뿌슝빠슝 발싸! 하면 으악 하는것!
물론 조선시대에 수류탄 비슷한게 있긴한데ㅋㅋㅋㅋㅋㅋ
임금 호위군은 거의 잔당 수준이라 궁병이 없었음.
역모군이 궁병 검병 창병으로 편재가 다양했고 ㅋㅋ
그런데 갑자기 과학자가 수투탄을 들고 가세하더니....
솔직히 위기의 순간에 과학자 포지션인 장영실 후예가 비행기 또 타고 나올 줄 알았는데
수류탄을 들고오더라....
그 시기 생각하면 진천뢰나 질려탄 같은게 있긴 한데....
그렇지 대열에는 포격이 답이긴하지
그리고 창병은 전열 방패병 없는이상 궁병이 재 머하냐 뿌슝빠슝 발싸! 하면 으악 하는것!
임금 호위군은 거의 잔당 수준이라 궁병이 없었음.
역모군이 궁병 검병 창병으로 편재가 다양했고 ㅋㅋ
그런데 갑자기 과학자가 수투탄을 들고 가세하더니....
애초에 창이 찌르기만한게 아니라 장병기니까 내려까기만해도 제 역할 잘했다던데
아주 그냥 뇌절에 뇌절을 더하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위기의 순간에 과학자 포지션인 장영실 후예가 비행기 또 타고 나올 줄 알았는데
수류탄을 들고오더라....
그 시기 생각하면 진천뢰나 질려탄 같은게 있긴 한데....
엑
그렇지 대열에는 포격이 답이긴하지
대유쾌 마운틴
이게 바로 비전의 비격진천뢰다!
물론 조선시대에 수류탄 비슷한게 있긴한데ㅋㅋㅋㅋㅋㅋ
아 밀집구역에 파이어 인더 홀 어캐참음 ㅋㅋㅋㅋ
의외로 전투씬에서 방패활용을 잘해서 놀랐음
조전 기록에 팽배수 한명이 창병 7인가? 이긴다고 꺼라위키서 본거 같은데
토탈워에서 단순 검병으로 창병한테 정면 닥돌했다가 썰려나가는거 생각나네 ㅋㅋㅋ
진형을 갖춘 창병앞에 검쓰는 병사는 뭐... 그냥 밥이지.
오, 조선전기라고 당파가 안나오네? 의외로 고증 챙기는걸?
생각했더니만 수류탄이...
권총도 막아내는 방패수들을 뚫는 건 역시 탱크다.
고대로 부터의 상식이잖아?
팔랑크스!
9랭 4내지 5티어 대보병보너스 있는 검방 유닛이라도 끌고왔어야지
짤만 보면 은근 고증 지킬 부분은 지키고 뇌절해도 되는 부분을 잘 고른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