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tv애니 잘만들어서 장난감 팔아 먹던가 dvd 팔면
수익이 됬는데
그래서 수익특화 모델인 ova를 만들었지만
대 스트리밍 시대에 그 모델도 쇠퇴하고
요즘은 그냥 극장에서 애니도 잘 걸어 주니깐
극장판으로 돈을 회수하는 모양
요즘 죄다 떳다하면
극장판 총집편으로 올려 버리니
너말이야
봇치야
옛날엔
tv애니 잘만들어서 장난감 팔아 먹던가 dvd 팔면
수익이 됬는데
그래서 수익특화 모델인 ova를 만들었지만
대 스트리밍 시대에 그 모델도 쇠퇴하고
요즘은 그냥 극장에서 애니도 잘 걸어 주니깐
극장판으로 돈을 회수하는 모양
요즘 죄다 떳다하면
극장판 총집편으로 올려 버리니
너말이야
봇치야
굿즈랑 원작 장사 아니었나. 극장판도 몇몇 메이져 빼곤 엄청난 돈벌이는 아닐것 같은데.
현대 애니메이션 제작에서의 큰 차이점은 극장판이 아니라 오히려 ott의 침투겠지
그전엔 제작위원회라는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서 굳이 잘 만들 필요도, 돈을 많이 쓰지도 않았던 시스템 때문에 2000년대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도 쓰레기같은 애니메이션이 범람했는데
이제 ott가 직접 투자하기 시작하면서 꽤 고퀄리티의 작품들이 대세를 차지하기 시작했지
극장판 총집편으로 떡상 노리는건 우주전함 야마토부터 시작되는 대역사임..
퍼스트 건담도 극장판으로 개떡상한 케이스고
굿즈랑 원작 장사 아니었나. 극장판도 몇몇 메이져 빼곤 엄청난 돈벌이는 아닐것 같은데.
넷플이나 디플 같은 OTT에서 지원받아 독점송출 하는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으니
기존의 제작위원회 시스템에서 점점 벗어나는 거 같음
극장판 총집편으로 떡상 노리는건 우주전함 야마토부터 시작되는 대역사임..
퍼스트 건담도 극장판으로 개떡상한 케이스고
현대 애니메이션 제작에서의 큰 차이점은 극장판이 아니라 오히려 ott의 침투겠지
그전엔 제작위원회라는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서 굳이 잘 만들 필요도, 돈을 많이 쓰지도 않았던 시스템 때문에 2000년대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도 쓰레기같은 애니메이션이 범람했는데
이제 ott가 직접 투자하기 시작하면서 꽤 고퀄리티의 작품들이 대세를 차지하기 시작했지
지난시즌 배드걸하고 위치워치가 정확하게 굿즈중심으로 기획된 애니였음. 애니 방영 직전에 애니메이트에 코너 사서 굿즈부터 깔아놓고 방영 시작. DVD까지 안 가도 바로바로 회수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어하는게 많이 보임
스더블이 이상한놈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