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경우라면 당연히 가야겠지만. . .
저를 포함해서 다른 직원들 뒷담화를 일삼은 사람이고,
특히 저에 대해서는 뒷담화를 넘어 악의적으로 승진까지
막으려 해서 저는 그 사람을 사람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년퇴임도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고
회사 내 평판도 최악인 사람인데
빈소에 가야할지 고민인데. . .
어찌해야할까요. .
아, 팀도 다르고 저한테 어떤 영향도 끼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당연히 가야겠지만. . .
저를 포함해서 다른 직원들 뒷담화를 일삼은 사람이고,
특히 저에 대해서는 뒷담화를 넘어 악의적으로 승진까지
막으려 해서 저는 그 사람을 사람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년퇴임도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고
회사 내 평판도 최악인 사람인데
빈소에 가야할지 고민인데. . .
어찌해야할까요. .
아, 팀도 다르고 저한테 어떤 영향도 끼칠수 없는 상황입니다.
글쓴이를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굳이?
상황만 보면 작성자 생각대로 하세요. 하고 싶지만..
그런말이 있죠. 장례식의 경우 갈까말까 고민이라면, 차라리 가는게 낫다고..
조사는 고민된다 싶으면 가라고 하는데
글 보니 글쓴분한테도 에지간히 피해 입힌 사람 같은데
그런 그레이트 십색기들은 챙겨줘도 입에 바른 말 하나 못하고 틱틱 거릴게 분명합니다
정년퇴임이니까 몇년 뒤 당사자 디지면 가는거 추천입니다
그냥 돈 버렸다고 생각하고 오만원 내고 절만하고 오십쇼.
부모상 치루는곳에 방문하는게 '너랑 베스트 프렌드가 되고 싶어!' 라는것도 아니거니와.
'아무리 ㅈ같은 사람이라도 장례식은 챙겨주는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이 생겨도 나쁠건 없습니다.
고민을 해야할 정도면 가는게 답이죠
상황만 보면 작성자 생각대로 하세요. 하고 싶지만..
그런말이 있죠. 장례식의 경우 갈까말까 고민이라면, 차라리 가는게 낫다고..
갈지 말지 고민이면 가지마세요.
글쓴이를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굳이?
고민을 해야할 정도면 가는게 답이죠
그 사람과의 관계보단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직원들과 이야기 해보시죠.
정년퇴임도 얼마 안남았으면 굳이~ 싶네요
나이 들고 깨달은게 과거에 후회 했던 일들을 그냥 할걸 그랬다 생각이 종종 드는 겁니다.
상황 따지지 말고 그냥 다녀 오셔요.
본인을 위해서
조사는 고민된다 싶으면 가라고 하는데
글 보니 글쓴분한테도 에지간히 피해 입힌 사람 같은데
그런 그레이트 십색기들은 챙겨줘도 입에 바른 말 하나 못하고 틱틱 거릴게 분명합니다
정년퇴임이니까 몇년 뒤 당사자 디지면 가는거 추천입니다
ㄹㅇ 빈소가도 왔다고 ㅈㄹ할듯
대놓고 빈소가서 깽판치거나 패드립 날릴거 아니면 안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그 정도면 안 가는 게 나을 거 같네여
왜 감? 부조금도 아까움
안감. 앤간히 친한거 아니면 안가는데 쓰레기다? 절대안가지
그냥 돈 버렸다고 생각하고 오만원 내고 절만하고 오십쇼.
부모상 치루는곳에 방문하는게 '너랑 베스트 프렌드가 되고 싶어!' 라는것도 아니거니와.
'아무리 ㅈ같은 사람이라도 장례식은 챙겨주는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이 생겨도 나쁠건 없습니다.
걍 본인을 위해서 가세요. 사이 나쁜거 다들 뻔히 알고 있을텐데 어쨌든 가면 본인 평판에 나쁠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갔는데 꼽주면 그 상사만 더 비참해지는 거고
주변 평판작 하기위해
그냥 회사사람 단체로 갈때
우르르 갔다가 그냥 인사하고 나오면 끝임
가지 마세요.
시간 아깝습니다.
전 어지간하면 경조사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옵니다만
내 통수치고 뒷담 오지게 한 사람은 아예 거릅니다.
인생에 도움은 안될지언정 마이너스만 되는 사람 챙기는 것도 기빨립니다.
가는 사람한테 부조금 맡기시던지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굳이 인연을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시간 아깝습니다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