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단 결성당시를 보면
샬롯 링링-페도라를 씀.
에드워드 뉴게이트-아무것도 안 씀.
카이도-전체적으로 펑키한 차림.
시키-밑에서 후술
갓 밸리 사건 당시를 보면
샬롯 링링, 에드워드 뉴게이트-선장모를 쓰고 코트를 걸치고 있음.
카이도,시키-본편과 유사한 차림새로 변화.
록스의 최후가 다가올수록 로저와 더불어 대해적이라 불리게 되는 선원들은 본편의 차림새에 가까워져가고 있음.
록스의 운과 명성이 선원들에게 옮겨져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오 해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