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 시절의 안 좋은 의미에서의 상징이나 다름 없던 김원호작가의 겜판소 작품 다크 프리스트에서 펼쳐진 신기.
무려 레벨 업으로 다섯 페이지를 채웠다.
웹소처럼 작가, 독자 피드백이 빨랐으면 5700자 테러 러쉬 당했을거임
대여점 시절의 안 좋은 의미에서의 상징이나 다름 없던 김원호작가의 겜판소 작품 다크 프리스트에서 펼쳐진 신기.
무려 레벨 업으로 다섯 페이지를 채웠다.
웹소처럼 작가, 독자 피드백이 빨랐으면 5700자 테러 러쉬 당했을거임
저거때문에 겜판 안봤지 페이지때우기 ㅅㅂ
전직한다고 뱀굴에서 뱀 스테프로 때려잡다가 인첸트 되고 그러던 소설인가
장비착용 전후, 스텟찍기 전후의 상태창
줄 간격 큰 소설이면 위 아래 3,4 줄씩이면 전후로 1장 뽑음
저거때문에 겜판 안봤지 페이지때우기 ㅅㅂ
전직한다고 뱀굴에서 뱀 스테프로 때려잡다가 인첸트 되고 그러던 소설인가
장비착용 전후, 스텟찍기 전후의 상태창
줄 간격 큰 소설이면 위 아래 3,4 줄씩이면 전후로 1장 뽑음
저 양반 소설은 한 두 시리즈만 보면 된다
어차피 등장 인물이랑 직업 컨셉만 조금씩 다르고 나머진 다 비슷하거든
사실상 언럭키 댄 브라운임
아직 어리던 중딩 때 조차 '이게 뭔...' 싶어서 딱 2번 속고 그 이후로는 1권조차 안 빌린 작가...
그래도 지금보다 호흡이 느려서 나름 긴호흡으로 가져가는 작품들이 꽤 있었던걸로 기억
웹소로 따지면 1권이 20화~25화 정도 되니까 지금처럼 매화 미친 도파민 파티가 아니고 5화씩 기승전결 가져가던 구조라......
레벨업 메세지로 페이지 채우고 스텟창으로 페이지 채우고 저때 진짜 개지랄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