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에 동의하지 않을 작가는 없음
왜냐면 저 당시에는 인세가 존나 짰거든
한권 팔아서 천원 받으면 엄청 잘받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퀄리티는 저때가 나은 거 아니냐고?
고전게임에서 고전명작만 기억하듯 고전장르소설도 고전명작을 제외하면
권수만 채워서 대여점에 팔던 쓰레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지금은 그런 쌀먹이 안먹힌다고
이 제목에 동의하지 않을 작가는 없음
왜냐면 저 당시에는 인세가 존나 짰거든
한권 팔아서 천원 받으면 엄청 잘받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퀄리티는 저때가 나은 거 아니냐고?
고전게임에서 고전명작만 기억하듯 고전장르소설도 고전명작을 제외하면
권수만 채워서 대여점에 팔던 쓰레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지금은 그런 쌀먹이 안먹힌다고
ㄹㅇ 대여점 시기 말하면 뭔 드래곤라자, 룬의 아이들 같은 거 이야기하고 있음
왜 존나 잘된 것만 갖고 오는데 ㅋㅋㅋ
한 권 팔아서 천원 받으려면 업계 탑이어도 간당간당했다.
대여점 당시 업계 탑이었던 김정률도 그 정도는 못 받았을 것......
ㄹㅇ 대여점 시기 말하면 뭔 드래곤라자, 룬의 아이들 같은 거 이야기하고 있음
왜 존나 잘된 것만 갖고 오는데 ㅋㅋㅋ
고전게임 이야기하면 포켓몬스터 골드만 가져올놈들....
그러니까 말이야 월야환담같은 먹튀 전설이 하꼬한테 없을 거 같냐고 ㅋㅋㅋㅋㅋ
너 지금 김성모가 쓰레기라고...딱히 틀린말은 아닌가?
한 권 팔아서 천원 받으려면 업계 탑이어도 간당간당했다.
대여점 당시 업계 탑이었던 김정률도 그 정도는 못 받았을 것......
출판에서 인세율은 일반적으로 10%에서 큰차이는 없어서 업계 탑이라고 인세율이 별다르진 않아. 김정률 아니라 이문열이라도 인세율은 10%임. 단지 인쇄부수가 많아서 인세가 많아지는 거.
양판소 경우 당시에 대여점이 1만개가 넘었으니가 업계 탑이면 1권 밀어낼 때마다 일단 천만원 찍고 시작하긴 했음.
기모노 판타지 공장장
레벨업을 하셨습니다. 1.5페이지는 전설이었다
이고깽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
대여점 양판소는 정말..
그시절엔 재밌긴했는데
지금보라면 글쎄
대여점 시절에 대부분의 소설은 1~2권만 출판하고 연중
그래서 소설 고를 때 3권은 넘은 걸 골랐던 기억이 나네요.
저 땐 괴담도 엄청 많았지 사기에 불공정 계약에
대여점시절 양판소 생각하면 질은 그나물에 그밥인데 양이 더많으니 더좋지 심지어 작가한테 돈도 더주잖아?
당장 지금 나오는 웹소설들 과거로 가져가서 대여점 소설이랑 경쟁시키면 지금 웹소설 쪽이 압살할 걸?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물량에서 상대가 안 됨.
대여점 양판소를 잘된 것만 나와서 그렇지, 불쏘시개급도 많았지
거진 3권 나오다 출하되는 것도 엄청나게 많았고
사실 이런 책들 밀어내기로 받아서 대여점 사장님들이 골치 좀 썩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