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좀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했는데
우리 애가
추석 친척들 선물과
내 속옷 사줬어
(부모급여 썼다는 소리)
아기에게 너무 고마워서
오늘 동물원 데려가고
간절기 옷 사줬어
그리고 요즘은 스트레스 받을까봐
손 빠는 것도 10번 중 2,3번만 못하게 해
이번 달은 좀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했는데
우리 애가
추석 친척들 선물과
내 속옷 사줬어
(부모급여 썼다는 소리)
아기에게 너무 고마워서
오늘 동물원 데려가고
간절기 옷 사줬어
그리고 요즘은 스트레스 받을까봐
손 빠는 것도 10번 중 2,3번만 못하게 해
글내용은 두려워서안읽었고
아기볼은 갈수록 귀여워진다아
빨리 아들분이 멋진 갸라도스가 되었으면 조켓어오
어....축하드려요?
아니 베글 올라가더니 제목이 더 무서워졌어....
어....축하드려요?
아니 베글 올라가더니 제목이 더 무서워졌어....
빨리 아들분이 멋진 갸라도스가 되었으면 조켓어오
글내용은 두려워서안읽었고
아기볼은 갈수록 귀여워진다아
애브라는 없음?
엌ㅋㅋㅋㅋ
가끔 프로필과 닉네임을 보면 글을 내리기 두려워진다
네 어머니 뭐요?
제목을 보고 이해를 못 했음
이제 이해를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무서움
고래야 무럭무럭 자라렴
볼따구 보소 쫀득할거 같어
애기 밥통 케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