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스와 대화하는 마지막 부분인데..
뭔가 스토리가 변경 된건지..
대화 자체는 공포나 위협 그런 분위기는 아닌데
마지막에 보여주는건 겁에질려 주저앉아 우로스에게 총을 겨눈 교주의 모습
이부분만이 아무리 추측을 해봐도 이해가 안되는부분인데
메인스토리에서 이게 풀릴런지 아니면 그냥 실수여서 일러스트를 교체 못한건지..
우로스와 대화하는 마지막 부분인데..
뭔가 스토리가 변경 된건지..
대화 자체는 공포나 위협 그런 분위기는 아닌데
마지막에 보여주는건 겁에질려 주저앉아 우로스에게 총을 겨눈 교주의 모습
이부분만이 아무리 추측을 해봐도 이해가 안되는부분인데
메인스토리에서 이게 풀릴런지 아니면 그냥 실수여서 일러스트를 교체 못한건지..
그만큼 두려운 존재였다는거지 뭐
그리고 바로 다음에 저 보물을 부수는 장면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들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했고
여기 확실히 좀 이상하지
암만 뇌를 굴려봐도 뭐가 엮이는 게 없음
방금전만해도 주겨주마 하던애가 혼자 현타와서 에잉시발 거리는거 모를수도있지머
여기 확실히 좀 이상하지
암만 뇌를 굴려봐도 뭐가 엮이는 게 없음
방금전만해도 주겨주마 하던애가 혼자 현타와서 에잉시발 거리는거 모를수도있지머
이건 좀 이상해... 좀 많이 이상했어..
그만큼 두려운 존재였다는거지 뭐
그리고 바로 다음에 저 보물을 부수는 장면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들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했고
교주는 우로스를 이해하는 내용이라
겁에 질려하는 분위기는 절대아니거든
이해하는 것과 대면하는 건 다른거임
연예인 강호동님이 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 선하시겠지만 실제로 보면 덩치에 압도되고 무표정이면 무서운 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