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설정을 그대로 쓰면서 전혀 다른 작품 4개를 만들어 모두 대히트시킨 아다치 미츠루
터치, H2, 크로스 게임, MIX는 고교야구, 천재 투수 주인공, 삼각관계와 청춘 연애, 누군가의 죽음 등등
기본 설정에서 똑같은 부분이 매우 많지만 그렇게 그려서 4개 모두 대히트시킴
똑같은 설정을 그대로 쓰면서 전혀 다른 작품 4개를 만들어 모두 대히트시킨 아다치 미츠루
터치, H2, 크로스 게임, MIX는 고교야구, 천재 투수 주인공, 삼각관계와 청춘 연애, 누군가의 죽음 등등
기본 설정에서 똑같은 부분이 매우 많지만 그렇게 그려서 4개 모두 대히트시킴
초기에는 그랬지만 그 뒤에도 계속 자기복제의 연속이라 이젠 예전만큼의 인기는 없는듯...
그래도 제일 최신작인 MIX도 1000만부 넘겼던데
대체 코시엔이란 뭘까...
캐릭터 분간 안되는게 싫어서 단 한 작품도 안 본 작가.
솔직히 등장인물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림
클래식이고 고전명작이라는데 못보겠어...
초기에는 그랬지만 그 뒤에도 계속 자기복제의 연속이라 이젠 예전만큼의 인기는 없는듯...
그래도 제일 최신작인 MIX도 1000만부 넘겼던데
인기 국밥이네.
대체 코시엔이란 뭘까...
'청춘'
청춘과 야구라는 소재가 끊임없이 나오는 화수분.
일본 야구물에서 그냥 그 자체 만으로 로망이라 할 수 있지
캐릭터 분간 안되는게 싫어서 단 한 작품도 안 본 작가.
소년지에서 연애가 매인 및 서브 소재가 될수있게된건 아다치 영감님과 루미코 여사님의 공이다
운동이란건 다 질색이지만 이양반때문에 야구는 좋아한다.
타카하시 루미코가 한정식이면 아다치 미츠루는 국밥 맞지
란마 작가랑 함께 시대를 앞서가 장르물의 흐름을 바꿔버린 대단한 작가......
솔직히 등장인물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림
클래식이고 고전명작이라는데 못보겠어...
본인마저 헷갈리는 ㅋㅋㅋㅋ
제육볶음만 만들어도 1000만명이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만들 수 있다면 GOAT 그 자체지..
본적은 없음
하지만 거물인건 알고 있음
난 터치보다는 H2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