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푸세식에 양변기 달아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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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있다는 물 안내리는 친환경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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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국내에도 산속에 있는 화장실에도 있긴 있던데 저것보다는 최첨단 이던
똥짤 강등!
냄새가 안난다는게 신기하네
쪼그려 안앉아도 되는거는 맘에드네
어허 거름
그냥 물로 내릴래요
환경에는 도움 많이 되겠다.
똥짤 강등!
어허 거름
냄새가 안난다는게 신기하네
나무랑 톱밥이 흡수해주는거 아닐아
안날리가있나 걍 화장실이 밖에잇으니깐 들나는거지
예전에 국내에도 산속에 있는 화장실에도 있긴 있던데 저것보다는 최첨단 이던
쪼그려 안앉아도 되는거는 맘에드네
그냥 물로 내릴래요
그리고 저거 한국 가정 어디에 가정마다 밭이랑 마당있다고 비료로 씀
땅덩어리 넓은 미국에서도 다들 안쓸거 같긴 함 ㅋㅋㅋㅋㅋ
환경에는 도움 많이 되겠다.
친환경 찾다가 전근대로 가버리면 어쩌자고
이거 똑같은 형태 옛날 외가집에 있었는데 톱밥 넣으면 냄새가 별로 안나긴 하는데
파리 애벌레들이 드글거려서 물결치는걸 볼수 있다
하긴 벌레들 뷔페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비데나 쓸래
저 똥 버릴 땅은
마음만 먹으면 누가 주는겁니까??
저거 시골가면 있는 푸세식 화장실이잖아..
저거 프랑스보단 몽골 같이 물 부족한 나라에서 유용함. 전에 여행기에서 본 적 있음
몽골은 그냥 싸고 땅에 묻는게 아니였단 말인가!!
많이 좋아지긴 했네 ㅋㅋㅋㅋ
아무래도 아파트 같은 집합건물에서는 어렵지
나레이션도 프랑스인이 했나보네
무난하게 작동하는것만 보면 괜찮아보이는데
여름에 잘 덮어도 구더기 꼬여서 개판나는거랑
똥 지나가는 통로에 묻은 오물만으로도
물 안쓰는 그 예베군 간이화장실 냄새날거 생각하면 어우
물로 처리하는곳도 슬러지 침전시켜서 재활용하고 그런다구
고양이 화장실이잖아...
저걸하려면 도시를 포기해야
냄새가 완전히 안 나는 것은 아닐테고.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푸세식 화장실은 벌레가 엄청나다.
한 겨울에는 그나마 땡땡 얼어붙어서 냄새가 가시고 벌레도 덜해. ㅂㄷㅂㄷ
이제는 환경이 좋아져서 저걸 비료로 쓴다고 해도 기생충 감염은 안 일어나겠지..?
저런거 환경보호보다는 물을 구하기 힘든 곳에 수요가 있더라
아니 왜 퇴비를 화장실에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