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야 섬세한게 아니라 건들면 무는 미친개니까 조심성많아진거겠지 그리고 누나든 여동생이든 똑같은데
https://cohabe.com/sisa/5001061 누나있는 남자들은 섬세한 구석이 있음 2186651890 | 2025/09/30 14:15 45 781 뭔 개소리야 섬세한게 아니라 건들면 무는 미친개니까 조심성많아진거겠지 그리고 누나든 여동생이든 똑같은데 45 댓글 익명-Dk0Mjkx 2025/09/30 14:16 나는 여동생 때문인지 여자에 대한 환상 같은게 없어서 사춘기 시절에 여미 짓 안하고 넘어간 듯 ㅋㅋㅋ 오히려 여자를 좀 환멸하게 됨 익명-zgzMjIz 2025/09/30 14:15 누나 있는데 저거 개소리임 文香 2025/09/30 14:21 쏠배감펭 익명-zY2ODAz 2025/09/30 14:20 화장안하던 쏘가리가 갑자기 분을 찍어바르는데 그걸 모르면...ㅋㅋㅋㅋㅋㅋ 고추참치마요 2025/09/30 14:20 누나 있는데 내가 섬세한지는 모르겠고 하라는 대로 안하면 두들겨 맞았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있을뿐 yarra8282 2025/09/30 14:15 아 그래서… (BejOUD) 작성하기 익명-zgzMjIz 2025/09/30 14:15 누나 있는데 저거 개소리임 (BejOUD) 작성하기 게임뭐하지 2025/09/30 14:21 나도 누나있는데 여자의 쌩얼을 하도많이 봐서 발랐다 안 발랐다만 알지 뭘 어쨌니는 모름 ㅋㅋ (BejOUD) 작성하기 익명-Dk0Mjkx 2025/09/30 14:16 나는 여동생 때문인지 여자에 대한 환상 같은게 없어서 사춘기 시절에 여미 짓 안하고 넘어간 듯 ㅋㅋㅋ 오히려 여자를 좀 환멸하게 됨 (BejOUD) 작성하기 익명-jc4MDk3 2025/09/30 14:22 ㅋㅋㅋㅋ 개웃기네 사춘기까진 같은데 이후가 나랑은 완전 반대네ㅋㅋㅋㅋ (BejOUD) 작성하기 오줌만싸는고추 2025/09/30 14:20 누나 = 생물학적 자연재해 (BejOUD) 작성하기 익명-zY2ODAz 2025/09/30 14:20 화장안하던 쏘가리가 갑자기 분을 찍어바르는데 그걸 모르면...ㅋㅋㅋㅋㅋㅋ (BejOUD) 작성하기 文香 2025/09/30 14:21 쏠배감펭 (BejOUD) 작성하기 고추참치마요 2025/09/30 14:20 누나 있는데 내가 섬세한지는 모르겠고 하라는 대로 안하면 두들겨 맞았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있을뿐 (BejOUD) 작성하기 로제커엽타 2025/09/30 14:20 줘패질 못해서 참는거지 배려하는걸로 보이나 (BejOUD) 작성하기 씽씽2 2025/09/30 14:20 누나 있는데 50 넘었음 ㅋㅋ (BejOUD) 작성하기 대대댙 2025/09/30 14:20 섬세하다기 보다는 살아남기 위해서 길러진 눈치라고 봐야지 ㅋㅋ (BejOUD) 작성하기 홍가놈 2025/09/30 14:20 일단 쓸때없는 환상같은건 없긴함. 생리의 위험성도 뼈저리게 알게되고... (BejOUD) 작성하기 익명-zYyMzI5 2025/09/30 14:20 어쨌든 미친개 조심하느라 위험감지 센서가 민감해져서 섬세하게 됐으니 조아쓰 (BejOUD) 작성하기 유게다움 2025/09/30 14:20 그거 누나나 동생 둘 중하나가 미친개였으면 가능함 (BejOUD) 작성하기 스타더스트메모리 2025/09/30 14:21 누나들이 어려서부터 나가서 사람대접 받으라고 패면서 가르침 기본적인 매너부터 챙겨주면 점수따는 그런것들 (BejOUD) 작성하기 형이야형 2025/09/30 14:21 내가 맏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우리동생들보면 어릴때 기강안잡고 풀어서키워서그런가 지아쉬울때만 형오빠고 보통 이름으로불리는데 ㅠ (BejOUD) 작성하기 형이야형 2025/09/30 14:22 남들한텐그라믄안된다 라고 교육을해두긴했는데 맨날 밖에서 질질새고다님 바가지가 (BejOUD) 작성하기 비와유 2025/09/30 14:23 얼마나 한이 사무쳤으면 닉네임이.. (BejOUD) 작성하기 콩게이 2025/09/30 14:21 섬세한게 아니고 아 이거 건들면 개 ㅈㄹ하겠구나 하는 위험감지 능력이 올라가는건 사실임 (BejOU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ejOU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ㅇㅇㄱ)쓰읍. 어이 노비. 컨셉 챙겨 [3] ㅇㅍㄹ였던자 | 2025/09/30 14:19 | 471 촬영 중단된 사유 [27] 코파노 리키 | 2025/09/30 14:16 | 287 버튜버) 샵팬픽 묘아님 추모전시 안내 [6] 1420251412 | 2025/09/30 14:15 | 598 누나있는 남자들은 섬세한 구석이 있음 [25] 2186651890 | 2025/09/30 14:15 | 781 체인소맨) 만화 다시 보는데 레제 수영장씬 진짜 원작초월 미쳤다 [3] 오카룽 | 2025/09/30 14:14 | 1004 카카오톡 근황.jpg [7] 오줌만싸는고추 | 2025/09/30 14:14 | 1032 9월에 그린거 정산 [3] Nyang-Kaz | 2025/09/30 14:14 | 951 친구 엄마랑 함 [4] 루리웹 현장대리인 | 2025/09/30 14:13 | 899 소전,블루아카)소전은 블루아카의 엄마같은 거지? 역시 닮은 구석이 있어 [2] 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 2025/09/30 14:12 | 1145 마비M) 날 지켜봐줘!!! [14] 큐베 | 2025/09/30 14:12 | 848 존재만으로도 북유게감인 사람의 한탄 [27] 로젠다로의 하늘 | 2025/09/30 14:11 | 213 팬의 감사 인사에 현탐 온 순애물 작가 [2] 파테/그랑오데르 | 2025/09/30 14:10 | 871 « 91 92 93 94 95 96 97 98 (current) 99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한국 감성이 예쁜 일본인.jpg 갤럭시 링 근황 잘생긴 남자랑 7년째 같이 사는중 퇴사한 경리누나 ㄷㄷㄷ 여자 친구 살해, 시신 김치냉장고에 1년 보관한 40대男 긴급 체포 진정한 하의실종패션.gif 툭하면 즙짜는 신입 여직원 잘때마다 열받네 이 씹새끼 폰 보여주다 비밀을 들켜버린 기자 동생 집 도배 해준다고 큰소리친 형.jpg 테무산 여우 구입한 만화 몽골에 수출된 삼겹살 문화 충격적인 강호동 근황.gif 한국 1위, 세계 3위의 속도 ??? : 한국의 여름은 확실히 습기가 적어서 나름 쾌적한 편입니다 회사 여자 동료가 자꾸 먹을 걸 입에 넣어줌 윤석열 십새가 원흉이였네"..jpg ㄷㄷㄷㄷㄷㄷㄷㄷ 꾸준히 벌크업중인 ㅊㅈ 슬렌더 몸매 호불호 gif 폭군의 쉐프 원작 결말. 역대급으로 오른 대만 대졸 초봉 여동생이 가족 단톡방 나간 이유.jpg 요즘 ai 성능 미쳤네..jpg 태극기와 잘어울리는 두여신 감정선 잘잡는 떡인지 작가 특 영국 고등학교에 손흥민이 나타나자 학생들 반응 ㅋㅋㅋㅋ 중학생을 사회적으로 죽여버린 카카오 잔다르크의 가슴은 풍만했다 하숙생 밥해주는 하숙집 주인 은퇴한다는 ㅊㅈ 요리할때마다 물끓이기 귀찮으셨죠?.jpg 이해하면 소름돋는 여중생 달라진 현아 근황..gif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결제 근황.jpg 2030이 회사에 바라는 조건 쯔양을 모르는 아저씨.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밖에서 김밥 안 먹는 이유.jpg 파일럿이 비행 도중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카톡) 이와중 카카오 CPO 근황 마누라가 말해준 아들의 비밀.JPG 제습제가 빨아들인 물은 먹지마라 요즘 소방관 허들이 높은 이유 韓에서 산 기간이 더 길어지고있는 日아이돌 음모론보다 못했던 이라크 전쟁 진짜 명분 그녀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어제 날짜에 일어난 사건 ㄷㄷ 여친한테 주차 봐달라니까 아는 동생 뺑소니 당햇네ㄷㄷ 카톡 개판난 김에 그냥 이메일 시대로 제발 돌아가자 야! 배터리 1년쯤 더 쓴다고 어떻게 되는거 아냐! 그냥 써! 혼자 열차 3만석 구매 후 출발 직전 전액환불 찜질방에서 삼겹살 먹다가 찜질방 터짐 ㄷㄷㄷ 묘한 분위기의 김태리 초딩 사진 최근 딸배 근황… 여학생의 치마폭으로 날아들은것은?! 호불호 몸매.jpg 한국 행정력은 지나치게 빠르다.jpg 일본 식품업계에서도 인정한 미인 안락사를 앞둔 개에게 초콜렛을 제공하는 수의사.jpg 일본 남자하고 결혼한 여자의 10년차 후기 어느 여성의 쿠팡물류센터 1시간 반 후기 8kg 쪘다는 한 일본 코스어.jpg
나는 여동생 때문인지 여자에 대한 환상 같은게 없어서 사춘기 시절에 여미 짓 안하고 넘어간 듯 ㅋㅋㅋ 오히려 여자를 좀 환멸하게 됨
누나 있는데 저거 개소리임
쏠배감펭
화장안하던 쏘가리가 갑자기 분을 찍어바르는데 그걸 모르면...ㅋㅋㅋㅋㅋㅋ
누나 있는데 내가 섬세한지는 모르겠고 하라는 대로 안하면 두들겨 맞았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있을뿐
아 그래서…
누나 있는데 저거 개소리임
나도 누나있는데
여자의 쌩얼을 하도많이 봐서
발랐다 안 발랐다만 알지
뭘 어쨌니는 모름 ㅋㅋ
나는 여동생 때문인지 여자에 대한 환상 같은게 없어서 사춘기 시절에 여미 짓 안하고 넘어간 듯 ㅋㅋㅋ 오히려 여자를 좀 환멸하게 됨
ㅋㅋㅋㅋ 개웃기네 사춘기까진 같은데 이후가 나랑은 완전 반대네ㅋㅋㅋㅋ
누나 = 생물학적 자연재해
화장안하던 쏘가리가 갑자기 분을 찍어바르는데 그걸 모르면...ㅋㅋㅋㅋㅋㅋ
쏠배감펭
누나 있는데 내가 섬세한지는 모르겠고 하라는 대로 안하면 두들겨 맞았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있을뿐
줘패질 못해서 참는거지 배려하는걸로 보이나
누나 있는데 50 넘었음 ㅋㅋ
섬세하다기 보다는 살아남기 위해서 길러진 눈치라고 봐야지 ㅋㅋ
일단 쓸때없는 환상같은건 없긴함. 생리의 위험성도 뼈저리게 알게되고...
어쨌든 미친개 조심하느라 위험감지 센서가 민감해져서 섬세하게 됐으니 조아쓰
그거 누나나 동생 둘 중하나가 미친개였으면 가능함
누나들이 어려서부터 나가서 사람대접 받으라고 패면서 가르침
기본적인 매너부터 챙겨주면 점수따는 그런것들
내가 맏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우리동생들보면 어릴때 기강안잡고 풀어서키워서그런가 지아쉬울때만 형오빠고 보통 이름으로불리는데 ㅠ
남들한텐그라믄안된다 라고 교육을해두긴했는데 맨날 밖에서 질질새고다님 바가지가
얼마나 한이 사무쳤으면 닉네임이..
섬세한게 아니고 아 이거 건들면 개 ㅈㄹ하겠구나 하는 위험감지 능력이 올라가는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