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장 7절을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오는데,
이걸 기반으로 전도할때 거짓말을 하는것이다.
그런데 이건 사실 악의적인 인용으로, 3장 8절을 같이 보면,
나의 거짓으로 하느님의 진실하심이 더욱 돋보여
그분 영광에 보탬이 된다면,
왜 내가 여전히 죄인으로 심판을 받아야 합니까?
더 나아가서 “악을 행하여 선이 생기게 하자.”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어떤 자들은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면서
우리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들은 합당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요약하면 "이렇게 거짓말을 합리화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고, 자신은 그런 주장을 한 적 없다"
라는 뜻이다.
혹시 주변에서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저딴 개소리를 하는 인간이 있다면
진지하게 손절하는게 좋을것이다.
후대에 성경에 장과 절을 구분해놓은건 꽤 편리하지만 저런식으로 문맥을 무시하고 절만 떼어놓고 호도하고 오용하는 놈들이 잔뜩 생겨나는 부작용이 터졌다
성경에서 뭔가 이상하면
일단 4복음서에 들어있는가 부터 보면 편하다
기독교에 사이비가 많은 이유
기독교부터가 유대교의 사이비임
ㄱ하나 추가하면 레시피북이네
마테오!!! 마르크!!!
루카!!! 요르한!!!
내가 제육을 볶아야 믿겠느냐
어차피 예수부터가 집 나온 이후로 집에 돈 한푼도 안 가져다 준 사람이다.
나중에 대성해서 5천명 무료 배식 해줬을때도 집에 쌀 한톨 안가져다줬다.
성경에서 뭔가 이상하면
일단 4복음서에 들어있는가 부터 보면 편하다
매튜 마크 루크 존 하니까 뭔가 주일성경학교 간 느낌이야...
ㄱ하나 추가하면 레시피북이네
마테오!!! 마르크!!!
루카!!! 요르한!!!
내가 제육을 볶아야 믿겠느냐
마테 마가 누가 요한
제육복음
멸치복음
소세지야채복음
햄감자복음
네? 야곱이요? 야채곱창이요?
이게 4천왕이구나 누가 최약체임
마테오 마르코 루카 요한 복음서 네권~
주일학교에서 영성체 교리교육 들을때 '고향의 봄' 리듬으로 외움ㅋㅋㅋㅋ
후대에 성경에 장과 절을 구분해놓은건 꽤 편리하지만 저런식으로 문맥을 무시하고 절만 떼어놓고 호도하고 오용하는 놈들이 잔뜩 생겨나는 부작용이 터졌다
기독교에 사이비가 많은 이유
기독교부터가 유대교의 사이비임
어차피 예수부터가 집 나온 이후로 집에 돈 한푼도 안 가져다 준 사람이다.
나중에 대성해서 5천명 무료 배식 해줬을때도 집에 쌀 한톨 안가져다줬다.
하나님을 안믿으니까 거짓말로 선동하려는거지
애초에 오랜세월 지나면서 성경책들 존나게 왜곡된채로 나왔을텐데 누가 원본인지도 알수없음
걍 누가 종교 믿는다 티내면 걸러야함
포교가 목적인거지 친해지는게 목적이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