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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세금 뜯어서 가난한 사람 줘야한다는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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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힌민국도 부자들 세금 ㅎㄷㄷ하게 뜯어요 ㅋㅋㅋ
부동산 부자들 섹ㅡㅁ을 안뜯어서 그렇지 ㅋㅋ
뭔가 좀 배배 꼬여있네
와 정말 솔직하고 후안무치한 사람이다
왜 울어?
뒤지게 솔직하네 ㅋㅋㅋ
너무 솔직하시다 ㅋㅋ
혁명은 쉬운줄아나
와 정말 솔직하고 후안무치한 사람이다
왜 울어?
뭔가 좀 배배 꼬여있네
관객들도 철없는 사람이 저렇게 대놓고 공식석상에서 말하는거 보고 어이없어서 웃더라
너무 솔직하시다 ㅋㅋ
뒤지게 솔직하네 ㅋㅋㅋ
작가만큼 가난하사람은 시인뿐이야!!
부자들이 죄다 뭐 착취로 돈번줄알겠다 왜 갑자기 단두대 이야기를 꺼내는거지
아니면 짤이 편집된건가? 아니면 원본부터 편집된걸 가져온건가
솔직하다해야하나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보통
"나는 나서기 싫은데 너네가 나서라. 안나선다고? 착해빠져가지곤..."
이런 생각이더라
그냥 저건 자신이 부자처럼 살고 싶은데 부자가 아니니까 끌어내리자는 참 바보같은 생각이라.
아마 운 좋게 부자가 되면 180도 달라질 사람이지 ㅋㅋ
대힌민국도 부자들 세금 ㅎㄷㄷ하게 뜯어요 ㅋㅋㅋ
부동산 부자들 섹ㅡㅁ을 안뜯어서 그렇지 ㅋㅋ
ㅇㅇ 예전에 달빛조각사 작가가 세금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세세한 건
기억 안 나지만 1억 벌면 세금으로 5천 나간다는 건 충격적이었음...
뭐 진짜 의지가 있었다면 세력 모으고 해서 체제전복을 노려야지 어쩌것어
진짜 가난을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가난을 논하니 역겹기가ㅏ 그지없구나...
걱정 마세요.
부자가 되지 않아도 단두대에서 목이 잘릴 순 있어요.
LGBT 공산주의를 많이 좋아하시겠군 ㅋㅋ
후진국 기준이면 우리나라 대부분이 죽창 대상이라는 짤
소설 작가가 x으로 보이나...
진짜 솔직하긴 하네.
프랑스 혁명 좀만 배웠어도 저런 말 안 나오던데.
로베스 피에르가 정말 무고한 사람만 단두대에 처형한 줄 아냐.
코베니 같은생각 하고있네
푸하하
티거홍철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본인은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래도 솔직하긴하네
지금 당장 부자들 다 죽이고 재산 압수해도 새로운 부자가 또 생기겠지.
유명 소설가중에서는 직장 다니면서 쓴사람도 많은데
병1신
무섭네...
아니 소설 작가가 왜 스트레스가 없다고 생각하지? 개긁히네 ㅅㅂ
남이 하는 일은 다 쉬워보이고 부자들은 다 꽁으로 돈번줄 아는 모지리인듯
훌쩍
주변에 저런 사람들 좀 있는데 하는 말 들어보면 늘 본인만 억울하대ㅋㅋ
술만 먹으면 맨날 질질 짬.
직장생활 꼴랑 1년 하고 부자에게 저 정도 증오를 품는 사람도 흔히 찾긴 힘들듯
우는거 보니까 정신에 병이 있으신 분 같은데...
"난 그냥 놀고 싶은데 일해야 하는 게 너무 불합리다"는 건 그냥 철이 없는 거잖아...
북한가서 살렴
왜 남한에 있니
소설 작가가 만만해???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긴 하지만 너무 분노에 잠식되서 호소력이 떨어지는거 같다. 없던 반감가지기 딱좋은 타입이지
저런애도 나중에 결혼하고 싶다고 남자만나려고 할텐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남자 ㅈ되겠다....
이런글이 진짜 위험한게
부자세금뜯어서 가난한 사람주는 기본 구조자체는 옳음
멀리 갈거도 없이 건보부터가 부자들이 낸 건보료로 보통사람들이 저렴한 의료혜택 보는거임
다만 그 정도와 방법에서의 차이가 있는거일뿐인데
마치 부자가 더 많이 내고 그게 낮은계층에 분배되는 구조자체가 문제인거같은 워딩은
세금과 복지 구조 자체를 뒤흔드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