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겠지.' 대통령에게 설득되는 듯 했던 죠니가 역으로 대통령에게 최후의 시험을 내리는 거 좋았어 정말 여기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모든게 대통령의 바람대로 흘러갔겠지만...
결국은 구역질 나는 사악이였던 대통령.
100% 믿지만 1% 더 믿게 해달라는 놈
그 1%의 가능성도 배신하는 놈
여기서 대통령이 진짜 죠니와의 약속을 지킬 생각이었으면 모든게 대통령 원하는대로 풀리고 끝났겠지?
대통령은 유해를 얻고 죠니도 죽은 동료들(평행세계인물이지만) 다시 만나고 다 윈윈이었겠지만...
100퍼센트 믿지만. 딱 1퍼센트만 더. 진짜 믿고싶으니까.
그저 구라 칠 생각만 가득했던 놈
결국은 구역질 나는 사악이였던 대통령.
여기서 대통령이 진짜 죠니와의 약속을 지킬 생각이었으면 모든게 대통령 원하는대로 풀리고 끝났겠지?
대통령은 유해를 얻고 죠니도 죽은 동료들(평행세계인물이지만) 다시 만나고 다 윈윈이었겠지만...
100% 믿지만 1% 더 믿게 해달라는 놈
그 1%의 가능성도 배신하는 놈
볼때마다 저 100% 믿는다, 하지만 1%만 더 믿게 해줘 대사가 참 잘쓴거 같음
100퍼센트 믿지만. 딱 1퍼센트만 더. 진짜 믿고싶으니까.
믿을 수 있다면 친구 자이로를 되찾을 수 있으니까.
단 그 자이로를 죠니가 알던 그 쟈이로와 100퍼센트 동일하다면...글쎄...
그저 구라 칠 생각만 가득했던 놈
정말 믿고 싶은데 일말의 의심을 떨쳐낼 수 없다는게 절절하게 느껴지던 장면.......제발 내가 널 믿을 수 있게 해달라고 비는 것 같이도 느껴져서 좋았음
내가 행하는 모든것이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