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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저도 초밥 먹다 뉴스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조선주제에 저런 기사를 써?
역겹고 비루한 새1끼들
친척이 돌아가셔서 화장터에 간 적이 있는데 옆 방에서 유치원생 꼬마아이를 화장하고있더라...
아이 친할머니가 '이럴꺼면 왜 태어났냐'면서 오열을 하시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장례도우미분께 들었는데 아이들이 죽으면 진짜 힘들다더라. 가족도, 그걸 지켜보는 사람도 다.
그런걸 저 짧은기간에 50번이나 겪었다고 생각하면 저런 소망이 생기는 것도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