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그가 단신으로 슈퍼히어로 영화 산업 전체를 단숨에 되살릴 거야.”
“처음엔 냉소적인 아이디어처럼 보였어. 알잖아, ‘늘 우리를 구해주는 그 한 사람한테 다시 의존하자’ 같은.
그런데 그게 통할 거야. 진짜 통할 거라고.
그리고 그가 거기에… 뭐, 내가 말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 사실 내가 아는 것도 없어.
난 그냥 신나. 제일 먼저 줄 서서 볼 거니까. 마블 영화들을 다 챙겨본 건 아니지만, 그건 제일 먼저 볼 거야.”
-아이언맨3 감독 셰인 블랙 , 본인 신작 관련 행사에서
아이언 지쟈스냐고
아이언맨 처럼 배역을 꾸준하게 유지 하는거 아님 단발성 이슈 아닌가
맞음 이젠 영화 한두개 성공한다고 시리즈 자체가 살아나기엔 너무 심하게 망가저버렸음
아이언 지쟈스냐고
그래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