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선 부녀들의 옷은 요사스럽기 그지 없다.

돈까스제육 2025/09/26 19:13

좋으면서

예날 2025/09/26 19:44

이게 그런거지.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나왔을때 적응 못하고 "이건 악마의 노래다" 라면서 반대하던 종교쟁이들.
그러면서 집에선 회오리춤 연습하고 노래듣고 하던 것들. 위선자들.

나나치 2025/09/26 21:03

가능

동물의피래미 2025/09/26 21:54

내 마누라는 늙어서 안된단말야ㅠ

워터소일 2025/09/27 00:04

오히려 예전 한복이 펑퍼짐 했는데 ㅎㅎ 요즘 유행하는 한복 스타일이 원래 전통이었군요… 저고리가 타이트 하게 입는거 현대식으로 재해석한줄 ㅎㅎ

글로배웠어요 2025/09/27 05:17

교복 줄여 입는 게 그냥 나온 게 아니라니까

서이독경 2025/09/27 09:17

부러우면 지는거다.
내가 졌다는것을 스스로 기록으로 남겼네 ㅎ

대마왕43호기 2025/09/27 12:02

이후 19세기, 20세기초... 미국 선교사(여자) 들이 편하게 입으라고 한복 치마를 지금처럼 어께끈으로 가슴까지 올리도록 개량, 움직이기도 편하고 위에 그림처럼 허리에 안두르니 흐르지도, 입기도 편해서 지금까지 다 그렇게 바뀌었는데 노인들이 요즘 것들 꼴이 말이 아니라고 개탄했다고 함.

무심하심 2025/09/27 12:33

저분도 안생기던 분이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