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들놈이
훈련 안하면서 살다가 시간 지나서
"신의 힘 + 그동안의 수련"을
분노 한번에 또 넘어버림
오공은 본인과 훈련하면서
전투력이 엎치락 뒷치락하는데
오반은 아예 범주에도 안둠
본인 입장에서는
본인이 사이어인 향우회 대표같은 건데
후계가 저 모양이라 답답해 미칠듯
친구 아들놈이
훈련 안하면서 살다가 시간 지나서
"신의 힘 + 그동안의 수련"을
분노 한번에 또 넘어버림
오공은 본인과 훈련하면서
전투력이 엎치락 뒷치락하는데
오반은 아예 범주에도 안둠
본인 입장에서는
본인이 사이어인 향우회 대표같은 건데
후계가 저 모양이라 답답해 미칠듯
오천 트랭크스는 언제 바톤이어받음
베지터 입장에서 보면 진짜 사이어인의 희망이자 대표같은 존재로 설수 있는 재목인데 당사자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