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케시카사블랑카라바트테마라 방문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제 좀 살 거 같네요.뜨거운 나라에서 아아 파는 곳을 찾기 힘들고카누 가지고 간 것도 얼음 파는 곳이 없어서못먹었음.도착하고 일주일은 낮 기온 거의 40도까지 올라가던데건조해서 그늘은 시원...
모로코까지 가셔서 페즈, 쉐프샤오엔, 아씰라 요런데를 안 갔다구요..?
http://m.slrclub.com/bbs/vx2.php?id=nikon_fgallery&no=3290812
http://m.slrclub.com/v/nikon_fgallery/3290814
여행이 아니라 출장 및 현지 조사거든요 ㅋㅋ
카사블랑카 가서 바다 근처도 못가봤습니다
아하.. 카사블랑카 해변 노을을 못보셨다니 ㅠ
네 위 바다는 라바트 콘라드 호텔에서 찍은 겁니다.
다음 출장 때는 DSLR 들고 가야겠어요
그나저나 아메리카노 아이스 공감이네요.
그 흔한 아아 파는곳이 거긴 거의 없어서
저도 한국 공항 도착하자마자 마신 아아의 시원함에 어찌나 행복하던지 ㅎㅎ
더군다나 대접하는 곳은 전부 에스프레소였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