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총재선거에 "국민의 목소리와 함께 일본을 재건하겠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출마했다가 정작 자신의 X 계정 댓글란은 막아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펀쿨섹 진영이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56RG0V20C25A9000000/
어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X는 비방중상이 많은데 운영진이 이를 소극적으로 대처해서 댓글창을 막았다" 라는 개소리변명을 늘어놔서 화제였는데
https://news.yahoo.co.jp/articles/e3392839cb9427848e0226b97ac7dc28fe6d741d
오늘 상대 후보에 대한 바이럴이 들통난 뒤에도 자기 진영에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 "비방중상이나 비판이 일고 있다" 라는 말을 본인이 직접 해버리면서
"총리대신이 된다는 사람이 '몰랐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라는 말로 넘어가려고?
출마사퇴해라"
역풍 맞고 나가리 될 위기에 처함
펀쿨섹 트롤짓 때문에 여자 아베라는 다카이치의 당선 가능성도 높아짐
펀쿨섹 답지 않은 실수군.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것입니다.
여기도 펀쿨섹좌 바이럴 있음
역시 무서운 사람이야
"여윽시 차기총리감은 펀쿨섹이지!"
랑 상대 후보 인신공격, 험담
펀쿨섹 답지 않은 실수군.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것입니다.
바이럴은 뭘했길래
"여윽시 차기총리감은 펀쿨섹이지!"
랑 상대 후보 인신공격, 험담
트럼프 시국을 피해가려는 고지능 무브 암튼 그럼
어.... 어????
일리가 있어
여기도 펀쿨섹좌 바이럴 있음
역시 무서운 사람이야
부하들 동원해서 합성사진 뿌리고 참군인 이미지 만들다가 걸린 장군 아저씨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