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 심리로 진행된 보석 심문에서
윤 전 대통령은 “구속이 되고 1.8평짜리 방 안에서 서바이브(생존)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며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이) 제 아내도 기소했는데, 주 4∼5일 재판을 해야 하고,
특검이 부르면 제가 가야 하는데 구속 상태에선 그러지 못한다.
당장 앉아있으면 숨을 못 쉴 정도의 위급한 상태는 아니지만,
(법정에) 나오는 일 자체가 보통이 아니”라고도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926145614921
구치소장님..
입벌구 윤석열 개새끼 독방에서 힘들어 하는데...
넓은 혼거방으로 옮겨주쇼 !!!
힘들게 살라고 거기에 넣어둔거임
ㅋㅋㅋㅋ
죽어도 좋다더니
그 호화로운 독방생활이 힘들다고???
다인실보내줘라 ㅋㅋㅋ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다인실로 보내서 다른 죄수들 수발 받으며 지내게 해드려야죠,
그래서 깜빵이야~ 미친놈아
필리핀 깜빵 같은곳이 없는게 천만다행이라고 감사하게 생각해라
범죄자가 편할려고 거기 가는 줄 아는듯 상 븅신
범죄자 새끼가 말이 많아...
다인실로 보내야 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