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45·여)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6일 오후 8시 20분께 광주 남구 도심 도로에서 대화 중이던 남고생 2명에게 다가가 “술을 마시자”고 집요하게 요구했다.
학생들이 신분을 밝히며 거절하자 5만 원권 지폐를 꺼내 들며 “같이 술을 마시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후 학생들의 손목을 잡아끌며 인근 술집으로 향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20여 분간 실랑이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A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장을 빠져나와 피해를 면했다.
여학생 둘한테 5만원 주면서 술먹자 하면 얼마 나왔을지 궁금하네
똑같이 집유를 때리더라도 4개월 1년이 아니라 1년에 2년정도 찍었을 것 같아서.
성별 바뀌었으면 구속이겠군
ㅁㅊㄴ아녀...
닌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애들한테 겁도 없이
신고해야지
어허
'킹인지갓수성'
엉례 길거리는 호빠가 아늬긔 ㅠ;
ㅁㅊㄴ아녀...
닌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여학생 둘한테 5만원 주면서 술먹자 하면 얼마 나왔을지 궁금하네
똑같이 집유를 때리더라도 4개월 1년이 아니라 1년에 2년정도 찍었을 것 같아서.
어허
'킹인지갓수성'
집유 없이 집어넣는거 아닐까..
성별 바뀌었으면 구속이겠군
애들한테 겁도 없이
신고해야지
ㅁㅊㄴ이잖아 ㄷㄷ 애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45 ㅋㅋㅋㅋ
성별 바뀌어서 저랬으면 오늘 뉴스 저걸로 도배였다
아줌마가 주책이야
45ㅋㅋㅋㅋㅋ
아줌마면 아줌마답게 살자
아저씨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