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의 망념에 사로잡힌 호시노
아비도스 몰락에 부채감을 느끼는 노노미
호시노가 있어서 아비도스에 머무르는 시로코랑 달리
세리카 아야네는 다른 지역에 가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도 애향심 하나로 아비도스에 머무른 애들이라 선배들이 기특해하고 귀여워하는듯
유메의 망념에 사로잡힌 호시노
아비도스 몰락에 부채감을 느끼는 노노미
호시노가 있어서 아비도스에 머무르는 시로코랑 달리
세리카 아야네는 다른 지역에 가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도 애향심 하나로 아비도스에 머무른 애들이라 선배들이 기특해하고 귀여워하는듯
세리캬루가 어디 속아서 간거 아닌가 걱정해서?
아야네는 진짜 왜 왔지
세리캬루가 어디 속아서 간거 아닌가 걱정해서?
그래서 아이돌로 데뷔시켰습니다.
아비도스는 키보토스에서 교복이 통일되어 있는 몇 안되는 학교임이 확실하게 들어나는 그림이구만.
아야네는 이정도 학교라면 내가 학생회장 될 수도 있겠다
차후 사회 나가면 회장 커리어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같은 야심을 품고 들어온 것 같아
그 야심이 '호시노 선배 서기 강등' 사건이었고(?)
근데 세리카는?
걔는 걍 한 10년전 모집요강 봤든가, 아니면 집이랑 가까워서 왔겠지
저세계관이 학적 =국적,인권이란걸 알고부턴 학교에 메달리는게 이해되던
사실상 패업 확정된 스타트업회사에 신입 들어온거임.
한명은 머리가 엄청좋고 한명은 머리는 딸려도 야근을 엄청함
집 가까워서 온거같은 기분의 세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