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새 업데이트 잇단 혹평…국민적 반감 확산에 내림세
전날 조선일보는 국내에서 4900만 명이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개편 후폭풍이 거세다고 보도했다.
서울경제도 카카오가 15년 만의 대대적인 카카오톡 개편을 단행한 이후 이용자들의 혹평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막기 위해 ‘자동 업데이트 끄는 방법’ 등이 공유되는 모습이다.
https://m.etoday.co.kr/news/view/2510539
솔직히 너도나도 들어가는순간 ㅂㅅ같음을 모를수가 없으니ㅋㅋㅋ
이용자 모두가 싫러하는대 주식이 오를리가
심플 이즈 베스트
라는 말을 아는가 몰라...
반감보단 너무 막다른길 행동이라 그런듯
솔직히 너도나도 들어가는순간 ㅂㅅ같음을 모를수가 없으니ㅋㅋㅋ
이용자 모두가 싫러하는대 주식이 오를리가
빅똥을 쌌으니
심플 이즈 베스트
라는 말을 아는가 몰라...
반감보단 너무 막다른길 행동이라 그런듯
오늘 집가면 엄마한테 라인 깔아보라고 말이나 해봐야겟다
이거 추진하려고 얼마나 시간과 비용섯을까.
다음이 그 때 훅 가버리고 그 위상 회복하기는 커녕 카카오 너네가 먹었잖아.
가까운 사람한테 말해서 조금씩 이동하자. 그러다가 점유율 50퍼 넘는순간 카톡은 싸이월드처럼 될거다
환율땜에 다른것도 다 떨어지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