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뿌리면 인플레이션이 필연이고 인플레이션은 소리없는 도둑이라고 합니다.

돈을 뿌리면 물가는 반드시 오릅니다.
물가가 오르면
내가 버는 돈은 그대로인데 지갑에서 나가는 돈은 더 커지니
이걸 보고 도둑질이라고 하는거죠.
소득은 그대로 물가는 폭등 하니 당연하거 보통 이 경우 돈 없는 가진거 없는 서민들이 당연히 더 큰 고통을 받게 되죠.
자산 가격은 오르고 시중에 풀린돈은 결국 부자들에게 가기 때문에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거죠.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서미은 더 가난해지고
지금 우리나라가 사람들이 소비를 못하는 이유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쓸데없이 부동산으로 가서 인데
이걸 해결하지 못하고 돈만 푼다고 좋아질리 없고
오히려
금리 올리고
자산 거품 빼고
아끼고
덜쓰고
대비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고 있는것 같아 보이긴 함.
부채도 자산이다라는 이 희대의 사기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빚내서 집세가 만들고 그 결과 모든 자산이 다 부동산
부채 대부분은 부동산 때문에 내수가 죽어버려서 ....이모양 이꼴인거 삼척동자도 알테넫
여기에 무슨 민생쿠폰이니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음.
한국 보면
마치 언젠가 죽는다는걸 알지만 절대 죽지 않을것처럼 막사는 사람같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