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8948 밥 안먹는 아이를 위한 밑장빼기.gif Kumari | 2018/01/28 19:17 9 3383 9 댓글 Kumari 2018/01/28 19:20 오늘은 콜라맛이 좀 다르네. 계란이 왔어요 2018/01/28 19:56 엄마 : 펩시라 그래 Keyboard 2018/01/28 19:55 내가 그것을 먹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뿐 Keyboard 2018/01/28 19:55 실제로 무엇을 먹는진 중요하지 않구나 ㅋㅋㅋㅋㅋㅋ DarkGreen 2018/01/28 20:01 저도 결혼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무신 애새끼 뒤따라다니며 밥을 먹이냐~ 며칠 굶겨버리면 알아서 밥먹을텐데 하여튼 할머니랑 엄마들 극성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 마츠나가 2018/01/28 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WtY5Q) 작성하기 TheSalaryHunter 2018/01/28 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WtY5Q) 작성하기 사랑을 담아서D.VA 2018/01/28 19:19 ㅋㅋㅋㅋ그래도 다 받아먹네 (yWtY5Q) 작성하기 Kumari 2018/01/28 19:20 오늘은 콜라맛이 좀 다르네. (yWtY5Q) 작성하기 계란이 왔어요 2018/01/28 19:56 엄마 : 펩시라 그래 (yWtY5Q) 작성하기 마가린 대첩 2018/01/28 20:12 팹시라니... (yWtY5Q) 작성하기 CL4P-TAP 2018/01/28 20:14 복잡미묘한 표정 (yWtY5Q) 작성하기 S민트쵸코 2018/01/28 1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WtY5Q) 작성하기 valken 2018/01/28 19:46 간만에 또 웃어봤다~ 이정도는 되야 유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yWtY5Q) 작성하기 유사과학빌런 2018/01/28 19:48 ㅋㅋㅋㅋㅋㅋㅋ (yWtY5Q) 작성하기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8/01/28 19:54 숟가락은 입보다 빠르다 (yWtY5Q) 작성하기 Keyboard 2018/01/28 19:55 실제로 무엇을 먹는진 중요하지 않구나 ㅋㅋㅋㅋㅋㅋ (yWtY5Q) 작성하기 Keyboard 2018/01/28 19:55 내가 그것을 먹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뿐 (yWtY5Q) 작성하기 805전경대 2018/01/28 19:58 애 안키워봐서 묻는건데 저렇게 안먹는다 뻐기면 걍 굶겼다 나중에 배고파질 때 맥이면 되는거 아님? (yWtY5Q) 작성하기 불루 2018/01/28 20:00 영양공급은 시간 맞춰 규칙적으로 해줘야함. 어려서는 더 중요함. (yWtY5Q) 작성하기 이캘 2018/01/28 20:00 우리들은 먹기싫어도 배고프면 먹는데 애기들은 먹기싫으면 먹지도 않고 그렇다고 계속 먹을때까지 누가이기나 보자 하면 애기들몸에 안조음 (yWtY5Q) 작성하기 805전경대 2018/01/28 20:00 ㅇㅋㄷㅋ (yWtY5Q) 작성하기 805전경대 2018/01/28 20:00 ㅇㅋㄷㅋ (yWtY5Q) 작성하기 닉네임에대한철학적인고찰로정한닉네임이다 2018/01/28 20:01 애가 먹어야지 안 먹는다고 굶으면 안됨. 말 그대로 저게 다 피랑 살로 가는 나이인데 (yWtY5Q) 작성하기 DarkGreen 2018/01/28 20:01 저도 결혼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무신 애새끼 뒤따라다니며 밥을 먹이냐~ 며칠 굶겨버리면 알아서 밥먹을텐데 하여튼 할머니랑 엄마들 극성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 (yWtY5Q) 작성하기 805전경대 2018/01/28 20:01 ㅇㅋ (yWtY5Q)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8/01/28 19:59 아기: 아 진짜 죽같네... (yWtY5Q) 작성하기 Mr. Underthe 2018/01/28 20:10 저러면 부모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칠텐데 (yWtY5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WtY5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제 주변 그랜져 vs 320d [44] starmoonsun | 2018/01/28 19:33 | 6619 To. 레진 작가님들 [18] 마가린 대첩 | 2018/01/28 19:32 | 3249 A9/A7R3 용 메모리 카드 구매를 할려고 하는데 질문입니다 ^^; [12] 세이디 | 2018/01/28 19:31 | 3388 드라마 보다가 살인마 나오는 장면에서 식겁함.jpg [8] Kumari | 2018/01/28 19:30 | 5572 일본 전설의 발도검술 甲.jpg [27] 神威 | 2018/01/28 19:29 | 5048 대륙이 반도를 뿅뿅하는 짤 [22] 밀로스 | 2018/01/28 19:25 | 5797 임팔라 만족하며 타시는 분? [32] (◀▶_◀▶) | 2018/01/28 19:22 | 5006 요새 애들 놀이문화.jpg [13] 여기가어디요? | 2018/01/28 19:21 | 2216 인종차별 논란 애니 [22] 젖젖젖젖젖젖 | 2018/01/28 19:19 | 2887 철혈의 칩펀즈 최종화 디오라마 [31] 리링냥 | 2018/01/28 19:19 | 2448 밥 안먹는 아이를 위한 밑장빼기.gif [28] Kumari | 2018/01/28 19:17 | 3383 새우 먹으려다 게 키우게 된 디시인.jpg [8] Kumari | 2018/01/28 19:14 | 2914 중고차사기꾼 부산사는 김x동 제보좀할게요 조심하세요 회원님들 [14] 쏠라cc12 | 2018/01/28 19:14 | 6554 오타쿠가 숭실대 붙은 만화 [8] Aragaki Ayase | 2018/01/28 19:13 | 2356 « 61771 61772 61773 61774 61775 61776 61777 61778 (current) 61779 617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G바겐 차량도난에 이어 BMW X6가 도난됐습니다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짜장면.jpg 신개념 망치 파지법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실물 궁긍함 ㅈ소식 근무지 이탈 100세 맞은 지미 카터 보고 충격받은 미국인들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흑표 전차 근황 요즘 유행하는 복장 교복입은 아줌마.jpg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반박불가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 포항 화방녀 사망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반성] 차 바꾼 후 처음으로 abs? 경험을 해봤네요. ;;;;;;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요즘 10대들은 카톡 안한다던데 ㄷㄷㄷ 쯔양 수입
오늘은 콜라맛이 좀 다르네.
엄마 : 펩시라 그래
내가 그것을 먹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뿐
실제로 무엇을 먹는진 중요하지 않구나 ㅋㅋㅋㅋㅋㅋ
저도 결혼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무신 애새끼 뒤따라다니며 밥을 먹이냐~ 며칠 굶겨버리면 알아서 밥먹을텐데
하여튼 할머니랑 엄마들 극성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도 다 받아먹네
오늘은 콜라맛이 좀 다르네.
엄마 : 펩시라 그래
팹시라니...
복잡미묘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또 웃어봤다~
이정도는 되야 유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숟가락은 입보다 빠르다
실제로 무엇을 먹는진 중요하지 않구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것을 먹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뿐
애 안키워봐서 묻는건데
저렇게 안먹는다 뻐기면 걍 굶겼다 나중에 배고파질 때 맥이면 되는거 아님?
영양공급은 시간 맞춰 규칙적으로 해줘야함.
어려서는 더 중요함.
우리들은 먹기싫어도 배고프면 먹는데
애기들은 먹기싫으면 먹지도 않고 그렇다고 계속 먹을때까지 누가이기나 보자 하면 애기들몸에 안조음
ㅇㅋㄷㅋ
ㅇㅋㄷㅋ
애가 먹어야지 안 먹는다고 굶으면 안됨.
말 그대로 저게 다 피랑 살로 가는 나이인데
저도 결혼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무신 애새끼 뒤따라다니며 밥을 먹이냐~ 며칠 굶겨버리면 알아서 밥먹을텐데
하여튼 할머니랑 엄마들 극성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
ㅇㅋ
아기: 아 진짜 죽같네...
저러면 부모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