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는 왠지 모성애를 깨우치고 정신 차려서 현모양처 되고종종 주위 사람이 팬티 자식한테 '니네 엄마가 옛날엔ㅋㅋ' 하면서 옛날 이야기 하려고 하면 그놈 입막음 하려고그때만 잠시 괴팍한 팬티로 잠시 되돌아 올거같음스타킹은 기본적으로 본인 자식한테 무관심하고 방임하듯이 키우다가 애는 엇나가게 자라고,중요한 순간 혹은 가끔식 츤데레 마냥 무심하게 자식 챙겨주고, 자식도 '할망구가 왠일로 챙겨주네...' 하면서 츤츤댈거같음
맛잘알...뭐야 너무 맛있어요
사실 작성자가 저 둘 남편임
작성자 이름이 브리프야?
맛잘알...뭐야 너무 맛있어요
사실 작성자가 저 둘 남편임
작성자 이름이 브리프야?
팬티는 간간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순간이 있는데
스타킹은 간간히 더 미친사람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