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팀 운동선수 출신으로 회사 대표의 후배입니다 일단 단순업무직으로 채용을 했고 당직 위주 등 이런저런 업무를 배정했습니다. 문제는 이 업무는 이래서 저 업무는 저래서 못하겠다 하네요"" 본인 생각에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본인 하고싶은 일 만 하겠다...2년 전에도 1년 정도 근무하다 본인 업무가 특별히 없다보니 이 부서 저 부서(물론 지방에 작은화사이니 별다른 부서도 없지만요") 옮겨서 일하다가 퇴사를 했거든요. 무슨 생각인지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재 입사를 했는데 한달 지나서 또 이건 못하겠다 저건 못하겠다" 이런 경우 큰 다툼없이 해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아냥 댓글은 미리 사양 합니다)
https://cohabe.com/sisa/4989220
회사 직원 문제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50대 중반의 직원을 한명 채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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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대표한테 얘기하면 되지 않나요
대표는 지난번 회의때도 다시 재입사 했으니 이해하면서 같이 일하면 좋겠다고 했어요---
짤라야쥬
본인이 그만두는게 가장 좋은방법인데-- 짤라버리기에는 상당히 힘들어요--
없습니다
그렇군요
이건 진지하게 대표랑 이야기 해야죠
여러업무가 있으신거 같은데 그러면 역으로 무슨 업무를 하고 싶거나 아니면 할수 있는지 물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안되려나요?(전에 해봤다니까)
그걸 듣고 대표와 상담하시든 그분이 하고 싶은 일에 업무추가를 하시든 글쓴분께서 판단하시면 어떨까 하는데...
사실 정답이 없으니 힘드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