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분인데
구청장 3선이고
자치단체부터 올라오는게
이재명 대통령과 닮아 있기도 하고
지역 기반도 탄탄하고..
근데 어제 이동형은 한마디 이름도 안꺼내네요
무슨
강훈식이 나오느니
박주민이 어떻다느니
좀 섭섭하더군요.
정원오가 임종석 라인
친문이라서 그런건가요..
그런거 좀 신경쓰지 말고 될사람 밀어주면 좋겠구만...
https://cohabe.com/sisa/4988402
제가 생각하는 내년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저는 이 분인데
구청장 3선이고
자치단체부터 올라오는게
이재명 대통령과 닮아 있기도 하고
지역 기반도 탄탄하고..
근데 어제 이동형은 한마디 이름도 안꺼내네요
무슨
강훈식이 나오느니
박주민이 어떻다느니
좀 섭섭하더군요.
정원오가 임종석 라인
친문이라서 그런건가요..
그런거 좀 신경쓰지 말고 될사람 밀어주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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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언급하셔서 보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서울시장 후보는 인지도가 영향을 많이 미치는 자리다 보니
당차원에서 띄워주기가 아니라 언론이든 이슈든 본인이 어느정도 인지도를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저같은 민주당을 오래 지지해도 솔직히 처음 보는 분이라서요.
갑자기 후보로 나선다면 서울시민들 상당수에게는 "잉 누구???" 할 수도...
저도.. 올 초에 알았습니다
저는 김민석 얘기했는데~
댓글로 정원오 구청장 얘기가 많이 나와서
찾아보니 ㄷㄷㄷ
득표율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민주당 경선만 통과하면 인지도야 뭐 문제는 안될테고
3선 구청장 출신이니 서울시장 루트도 딱 맞는거 같긴 한데..
당내경선 통과가 문제겠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직 수행하는걸 보니... 행정의 달인이 행정부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엔 강훈식을 충청도 도지사 생각해서 비서실장 땡겨쓰나 생각했는대 아무래도 크게 키울려고 작정한다면 서울시장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들긴 하네요 우상호는 강원도지사 나갈거같고
네 우상호는 확정인거 같은데
어제 좀 섭섭하더라구요
아무리 친문 친명 갈등이 있다해도.. 언급조차 안해주다니..
추미애의원 경기지사 차출설도 저는 좀 무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