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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식용 개 손질 전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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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악

 

 

댓글
  • 오직 모니카 2018/01/28 17:01

    엉덩이 흔드는 식용개

  • Maid Made 2018/01/28 16:56

    개굴이

  • 김법사 2018/01/28 16:56

    저걸 김장김치랑 싸먹으면 존맛

  • 호리호리한 호리 2018/01/28 17:06

    비려서 싫음

  • 💾저장하기 2018/01/28 17:06

    연간 1만여 마리의 강아지가 양식장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 Maid Made 2018/01/28 16:56

    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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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장하기 2018/01/28 17:06

    연간 1만여 마리의 강아지가 양식장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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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너구리 2018/01/28 17:07

    연간 양식장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송아지 영계 돼지는 몇마리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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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법사 2018/01/28 16:56

    저걸 김장김치랑 싸먹으면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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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의나날 2018/01/28 16:57

    저거 보니까 꾸물이를 젓가락으로 집어서 한입에 먹는 짜장인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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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좋다 2018/01/28 17:01

    굴도 은근 호불호대장이더라
    난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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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총왕김재규 2018/01/28 17:05

    익힌거는 좋은데 생으로는 먹다가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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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리호리한 호리 2018/01/28 17:06

    비려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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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per] 2018/01/28 17:11

    생굴 안신선하면 음식물쓰레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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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렘마제[솔로군단 중장] 2018/01/28 17:12

    나도 극불호~ 근데 프랑스에선 없어서 못먹고, 비싸서 못먹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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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모니카 2018/01/28 17:01

    엉덩이 흔드는 식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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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달님추ㅗㅇ성충성ㅇ 2018/01/28 17:07

    비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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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8/01/28 17:14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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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귤 폭격기 2018/01/28 17:05

    이탈리아에서 그릏게 인기가 좋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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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건 드라카 2018/01/28 17:10

    아니 근데 뭐하는 집인데 미즈사랑견이 저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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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달빛★ 2018/01/28 17:10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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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불허전죄수번호18 2018/01/28 17:12

    한마리도 힘든데....
    여러 마리를 키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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