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8687 알바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화법 4수자리 | 2018/01/28 13:17 63 5472 63 댓글 싼타스틱4 2018/01/27 19:05 그리도 돈을 줄때는 바닥에 뿌려주면 좋아합니다. (QGcTuM) 작성하기 아재입니다 2018/01/27 22:29 가끔 술먹고 음료수사러 편의점가면 1+1 상품이 있으요 그걸 사서 하나를 알바한테 주면 참 좋아합니다 아 멋진 대사도 꼭해주셔야 되요 “난 원금의 반만 가져가” (QGcTuM) 작성하기 설우월화 2018/01/28 07:40 편의점 알바하는데 봉투 요즘 누가 돈받고 파냐고 겁나 빼액대는 새끼들 제일 짜증남. 그깟 봉투값 20원 받아봤자 뭔 이득이냐 하는데 엄연히 환경부담금으로 지정되어 있음. 안받으면 불법이고 누가 신고하면 벌금맞는거임. 귀찮아서 다른 업주들이 특혜를 주는거지 당연한 거 아님. (QGcTuM) 작성하기 데헷~!! 2018/01/28 09:20 시베리아에선 우리나라 기상특보보고 웃겠군 (QGcTuM) 작성하기 보리의이삭 2018/01/28 10:56 이러면 한달간은 행복해 진데요. (QGcTuM) 작성하기 마데온 2018/01/28 12:39 전 얼마전에... 손님: 쓰레기통이 어디있어요 저: 주세요 버려드릴게요 손님: 아니 파는 쓰레기통이 어딨냐고요 저: (QGcTuM) 작성하기 와구와구몬 2018/01/28 13:30 귀귀 만화 저장면 다시 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QGcTuM) 작성하기 로니뿡 2018/01/28 14:14 아 진짜 돈 던지는 새끼들 왜이리 많아 개 짜증 (QGcTuM) 작성하기 회색마법사 2018/01/28 14:16 2+1인 상품을 살 땐 2+1이나 1+2나 같은 값이니 1개 사도 2개 더 얻을 수 있지? 라고 하면서 하면 뿅가죽음 (QGcTuM) 작성하기 쉿크리트 2018/01/28 14:20 "저랑 사귈래요?" "아니요." (QGcTuM) 작성하기 이과출신 2018/01/28 14:45 행ㅡ복 (QGcTuM) 작성하기 포시기리NO 2018/01/28 14:52 알바하면서 엄청이해 안가는 손님은 엄청 조그만거 하나사고 분명 넣을곳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봉투 담아달라는 손님들..어차피 한번쓰고 버릴거면서 환경에좋지도 않은 봉투에 꼭담아가야 되나 싶어요 봉투 담아가서 쓰레기통도 아닌 바깥에다 버리고 가는 사람들을 봐서.. (QGcTuM) 작성하기 공감한다 2018/01/28 15:08 진짜 경험한 것임 나(고객) : 봉투 좀 주세요. 여사장 : 그냥 들고 가시면 안 돼요? 나(고객) : ...???? (QGcTuM) 작성하기 Jin.J 2018/01/28 16:04 경험상 기억에 남는 손년놈 두년놈.. 지가 찾는 식품을 내가 몰랐을때 : 여명 있어요? / 여명이요? 음룐가요? (이동)음료코너는 이쪽에 있어요. / 자기가 파는것도 몰라요? / 하하.. 아직 미숙해서 죄송해요. 지가 찾는 식품을 내가 알고있을때 : 몬스터 없어요? / 몬스터 있어요. / 없으니까 하는 말 아니에요. / (이동)(짚어줌)찾으시는거 맞으세요? / 이거말고 검은거 없냐고요. / 하하.. 저희 매장엔 녹색밖에 없네요. / (아이컨텍하면서 한숨) (QGcTuM) 작성하기 우리강산푸르게 2018/01/28 16:54 저런 말투 쓰는 것들은 알바한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저럼. 점심시간 끝날쯤 커피 마시고 있어서 인사차 "점심 잘 드셨어요?" 하면 "점심을 잘 먹었으니까 내가 지금 커피를 마시고 있겠죠?" 이지랄 떠는 욕나오는 부류들이 꼭 있음. (QGcTu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GcTu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정도면 ㅊㅈ 상위 몇프로쯤 될까요?,,,,,,,,, [21] Jackpot9 | 2018/01/28 13:20 | 4582 알바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화법 [16] 4수자리 | 2018/01/28 13:17 | 5472 조세호 뜻밖의 재능..jpg [19]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1/28 13:14 | 2458 방송사 메인작가에게 엿을 먹이는 방법 잘 아시는 분 있나요? ㄷㄷㄷ [16] ◀NimiHendrix▶ | 2018/01/28 13:13 | 5405 미친 나만 죽을 수 없다 게시판ㅡㅡ 나도 올린다 [38] 리링냥 | 2018/01/28 13:12 | 3698 우리나라는 중저소득자들의 세금이 엄청 적은 나라임. [87] 뇐네 | 2018/01/28 13:10 | 2672 몬헌 몬스터 입장에서 본 플레이어.jpg [13] Brit Marling | 2018/01/28 13:08 | 4931 이곳이 나만볼수업지 게시판인가여 [15] 한강물1539.5℃ | 2018/01/28 13:06 | 2276 스피커.. 감성 업그레이드 (有) [15] 홍김동 | 2018/01/28 13:05 | 5843 [후방주의] [15] 쳐웃지마라 | 2018/01/28 13:04 | 5420 스펀지가 전혀 없는데.. 괜찮을까요? [3] 리얼라 | 2018/01/28 13:04 | 3230 액셀러레이터가 죽빵을 맞는 이유 [22] 울트론 | 2018/01/28 13:03 | 5689 KTX안인데 앞자리 초등학교 여교사 3명 [25] 인생여행™ | 2018/01/28 13:01 | 2565 8급 실수령액 [12] 스케다 | 2018/01/28 13:01 | 4776 « 62311 62312 62313 62314 62315 62316 62317 62318 (current) 62319 623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석기 마인드녀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F-35 만드는 공장 명조) 2.1 최대 의문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쯔양 사건 근황.jpg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인도 갠지스강 근황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바나나를 끓이면?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30만달러짜리 시계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보치 더 락 코스프레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전세계 공통 할머니 밈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상남자가 익어가는 과정 인도식 길거리 음식 오늘자 나라망신 아내 살해후 車트렁크에 두달 숨긴 남편 체포.. 심지어 운행도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그동안 기차표가 없던 이유 진정한 남녀평등.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은혼 색드립
그리도 돈을 줄때는 바닥에 뿌려주면 좋아합니다.
가끔 술먹고 음료수사러 편의점가면
1+1 상품이 있으요
그걸 사서 하나를 알바한테 주면
참 좋아합니다
아 멋진 대사도 꼭해주셔야 되요
“난 원금의 반만 가져가”
편의점 알바하는데 봉투 요즘 누가 돈받고 파냐고 겁나 빼액대는 새끼들 제일 짜증남. 그깟 봉투값 20원 받아봤자 뭔 이득이냐 하는데 엄연히 환경부담금으로 지정되어 있음. 안받으면 불법이고 누가 신고하면 벌금맞는거임. 귀찮아서 다른 업주들이 특혜를 주는거지 당연한 거 아님.
시베리아에선 우리나라 기상특보보고 웃겠군
이러면 한달간은 행복해 진데요.
전 얼마전에...
손님: 쓰레기통이 어디있어요
저: 주세요 버려드릴게요
손님: 아니 파는 쓰레기통이 어딨냐고요
저:
귀귀 만화 저장면 다시 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돈 던지는 새끼들 왜이리 많아
개 짜증
2+1인 상품을 살 땐
2+1이나 1+2나 같은 값이니
1개 사도 2개 더 얻을 수 있지?
라고 하면서 하면 뿅가죽음
"저랑 사귈래요?"
"아니요."
행ㅡ복
알바하면서 엄청이해 안가는 손님은 엄청 조그만거 하나사고 분명 넣을곳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봉투 담아달라는 손님들..어차피 한번쓰고 버릴거면서 환경에좋지도 않은 봉투에 꼭담아가야 되나 싶어요 봉투 담아가서 쓰레기통도 아닌 바깥에다 버리고 가는 사람들을 봐서..
진짜 경험한 것임
나(고객) : 봉투 좀 주세요.
여사장 : 그냥 들고 가시면 안 돼요?
나(고객) : ...????
경험상 기억에 남는 손년놈 두년놈..
지가 찾는 식품을 내가 몰랐을때 :
여명 있어요? / 여명이요? 음룐가요? (이동)음료코너는 이쪽에 있어요.
/ 자기가 파는것도 몰라요? / 하하.. 아직 미숙해서 죄송해요.
지가 찾는 식품을 내가 알고있을때 :
몬스터 없어요? / 몬스터 있어요. / 없으니까 하는 말 아니에요.
/ (이동)(짚어줌)찾으시는거 맞으세요? / 이거말고 검은거 없냐고요.
/ 하하.. 저희 매장엔 녹색밖에 없네요. / (아이컨텍하면서 한숨)
저런 말투 쓰는 것들은 알바한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저럼.
점심시간 끝날쯤 커피 마시고 있어서 인사차 "점심 잘 드셨어요?" 하면
"점심을 잘 먹었으니까 내가 지금 커피를 마시고 있겠죠?" 이지랄 떠는 욕나오는 부류들이 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