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데이비슨의 승패를 보면 10승 5패 라서 10승 투수를 바꾸면 안됐다! 할 수 있지만, 투수의 기록적인 의미로의 승은 현대 야구에 가치가 크지 않다는걸 야빠들은 안다
9이닝 1실점 (빠따 ㅅㄲ들아 치라고!)를 외치다 패배 한 투수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럼 데이비슨의 다른 기록을 보면
선발 등판시 평균 이닝수 외국인 16위
퀄리티 스타트 비율 15위 (50%)다
외국인 투수는 한팀에 최대 2명, 총 10팀 20명이니 팀이나 팬들이 기대한 이닝이터를 위시한 엄청난 특급 투수는 아니었다는 것.
또한 이런 기록도 있는데
어 이건 2위네요?
네
무슨 기록이죠?
퀵후크요...
외국인 투수중 퀵후크 횟수 2등. 물론 기준이 퀄리티 스타트 미만 (6이닝 미만 4실점 이상)을 전부 퀵후크로 계산했다. 그래도 외국인 투수중 2위라니.
당시 순위가 4위보다 2위에 가까웠던 롯데 입장에선, 이 외국인 투수를 두고 고민하다 위를 노리려면 더 강한 투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교체를 감행한 것이다
하지만
아...
아....!!!!
바꿀만은 했지
근데 바꾸고 데려온 새끼가 ㅄ이잖아? 그럼 결과적으로 바꾼게 ㅄ짓이지
이게 맞지 .. 가을 노린건데 외국인도 개판이야 팀도 갑자기 개판이야 흑.. 올해는 이렇게 가나 ...
바꿀만은 했는데 하필 바꾼 투수가 벨.. 이었다 라는 결과군 스카우터를 조져야 하나
바꿀만은했다가 정배
바꿀만은 했지
근데 바꾸고 데려온 새끼가 ㅄ이잖아? 그럼 결과적으로 바꾼게 ㅄ짓이지
이건 용병팀이 못한거지. 업그레이드를 하려했는데 다운그레이드된거잖아
정보: 올해 역대급 먹튀 선수라는 한화의 78억 투수 엄씨조차 불펜투수로 전환하고 나서는 점마보다 성적이 훨씬 낫다
5무원 버리고 불펜으로도 못 써먹을 개페급 데려온 거임
예전부터 꼴런트 스카우터들은 선수 안목 못 보기로 존나 유명했음
결과론 적으로 바꾼 애 선발로도 못 써먹으니 대 실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