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기계공학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범인을 대학원생이라 추측했고 그 추측은 적중했다. 그리고 범행 동기는 교수의 갑질을 참지 못한 것으로 발표됐고, 전국의 교수들이 갑자기 대학원생들에게 잘해주는 일이 빈발했다고 한다. 존중은 공포에서 비롯된다.
연세대 기계공학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범인을 대학원생이라 추측했고 그 추측은 적중했다. 그리고 범행 동기는 교수의 갑질을 참지 못한 것으로 발표됐고, 전국의 교수들이 갑자기 대학원생들에게 잘해주는 일이 빈발했다고 한다. 존중은 공포에서 비롯된다.
교수새끼들 평생 공부만 해와서 그런가 인간이 안된새끼들이 가끔 보이는거같음
나는 아직도 사회생활 0인 교수랑은 말석기 거북하더라
자기 혼자 시뮬레이션 세계에 있는거같음
저거 이후에도 딱히 대학원생 처우는 바뀌지 않았다
교수새끼들 평생 공부만 해와서 그런가 인간이 안된새끼들이 가끔 보이는거같음
나는 아직도 사회생활 0인 교수랑은 말석기 거북하더라
자기 혼자 시뮬레이션 세계에 있는거같음
내가 미디어 쪽에서 일해서 교수들 자주 보거든
정말 젠틀하고 스탭들에게 늘 인사먼저 해주시는 교수님이 있는가 하면
지랑 같이 출연하는 다른 교수가 지방대니 어쩐대니 별 개GR 떠는 샛기도 보고
어후 ㅆㅂ 머리가 다 아프더라
인간은 통제가 철저히 필요하다
실제로 한동안은 교수들이 잘 대해줬다고 한다.
저거 이후에도 딱히 대학원생 처우는 바뀌지 않았다
인생을 인질로 잡고 갑질하는 것들 너무 많아...
지금은 더 심해짐
가끔 천룡인으로 자길 아는 사람들이 교수쪽도 보이지.. 아주 가관이야
명문대 생이겠다 군대도 깜빵다녀오면 안가도 되겠다
지금 그럭저럭 잘살듯
미국인가 호주에서는 박사과정인가에서 계속 부려먹는다고 졸업승인 안해줘서 뚝배기 깨버린거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