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스테이 골드는 진짜로 교배하는 동안 포인트 플래그에세 뒷발로 걷어 차였다고 한다.
문제는 스테골+포인트 플래그의 첫 결과물이
골드쉽이라는 초대박이었다.
그 비극으로 인해 스테이 골드는 포인트 플래그와 계속 교배를 해야 했고
그때마다 걷어 차였다.
결국 그 성질 머리 더러운 스테골은
말년에 회색말만 보면 겁 먹어서 피해다녔다고 한다.
참고로 스테이 골드는 진짜로 교배하는 동안 포인트 플래그에세 뒷발로 걷어 차였다고 한다.
문제는 스테골+포인트 플래그의 첫 결과물이
골드쉽이라는 초대박이었다.
그 비극으로 인해 스테이 골드는 포인트 플래그와 계속 교배를 해야 했고
그때마다 걷어 차였다.
결국 그 성질 머리 더러운 스테골은
말년에 회색말만 보면 겁 먹어서 피해다녔다고 한다.
그럼 자식인 골쉽 봐도 움찔 하는거야?
아마 골드쉽 은퇴 시즌에 스테골이 죽어서 마주친 일 없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