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당의 파산위기를 막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제지하기
루피 모자 수선하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응징하기
해도 그리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제지하기
항해하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응징하기
돌아가신 엄마의 귤나무 가꾸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제지하기
소매치기하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응징하기
못꺽은 선장 고집에 절망하기
또 다시 누군가의 똘추짓을 응징하기
일당의 파산위기를 막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제지하기
루피 모자 수선하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응징하기
해도 그리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제지하기
항해하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응징하기
돌아가신 엄마의 귤나무 가꾸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제지하기
소매치기하기
누군가의 똘추짓을 응징하기
못꺽은 선장 고집에 절망하기
또 다시 누군가의 똘추짓을 응징하기
매일매일 사황과 사최간을 줘패니 제일 쎄지 않을까?
매일매일 사황과 사최간을 줘패니 제일 쎄지 않을까?
나미는 초반 단발때가 더 이뻤는데
고무도 무시하고 줘패는 패기각성자 ㄷㄷㄷㄷㄷ
고도로 단련된 사랑은 무장색과 구분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