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학폭을 저질렀길래 저만큼 맞았는지 궁금하다. 아무리 야만의 시대라도 평범하게 학폭을 저질러서는 절대 저만큼 때리지 않는다. 학교를 발칵 뒤집고 교장과 교감이 뛰쳐나오는 정도의 사고를 여러 번 쳐야 저만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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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가해자 전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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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야만의 시대에도 명분은 필요 했다
솔직히말하자면
저렇게 맞을거고, 사고칠거면서 꾸득꾸득 학교나오는거보면 한국학생들은 학교를 참 중요하게 생각해 싫어하면서도
누가 남 괴롭히고 지내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고
저거 주작같은데..저 사진 예전에 폭력교사 기사에서 본거 같음.그리고 고딩이 아니라 피해자가 중딩 학생이였음..그리고 그정도로 선생이 팼으면 그 시절도 문제 생겼고..그
저 시대에 저렇게 반ㅂㅅ 만들기도 쉽지않은데 얼마나 싹수가 노랬길래
진짜 학폭가해자가 맞으면 아무리 맞아도 싼데
그 야만의 시대 선생호소인들을 봐서 알지만
저만큼 패는데 꼭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보장이 없었음
ㄹㅇ 야만의 시대에도 명분은 필요 했다
쳐맞고 재범저질러서 아물기 전에 또맞고를 몇번 반복하면 저게되긴함
저 시대에 저렇게 반ㅂㅅ 만들기도 쉽지않은데 얼마나 싹수가 노랬길래
솔직히말하자면
저렇게 맞을거고, 사고칠거면서 꾸득꾸득 학교나오는거보면 한국학생들은 학교를 참 중요하게 생각해 싫어하면서도
ㄹㅇ 저렇게 처맞아도 학교는 나왔네
그냥 부모가 시켜서 가는거임 거스르면 의식주를 잃으니까
깜방에들어가도 중퇴이하는 사람취급도 안한다는..
거의 지작장애수준 취급함..
동네 양아치짓하면서 가오잡을려해도 고등학교도 못디닌 무식하놈 이라하면 그냥정리됨..
공장들어가서 일배울려고해도 스킬은 접근도 못하고 쓰레기 줍거나 심부름같은것밖에 안시킴..
우리나라가 원래 그런 나라..
심지어 군대도 안받아줬었음.
누가 남 괴롭히고 지내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고
누칼협 아무렇게나 쓰는건 싫어하는데
스크롤 내리면서 '아니 그럼 반 애들을 안괴롭히면 되잖아?' 라고 생각했음
아무리 밀레니엄 전후까지 아무 이유없이 단지 지 기분 좃같다고 빠따질해도 아무말 못하던 야만의 시대였어도 애를 ㅂㅅ으로 만들 정도로 팰 정도라면 맞은 놈이 ㄱㄴ이란 소리지
저거 주작같은데..저 사진 예전에 폭력교사 기사에서 본거 같음.그리고 고딩이 아니라 피해자가 중딩 학생이였음..그리고 그정도로 선생이 팼으면 그 시절도 문제 생겼고..그
진짜 학폭가해자가 맞으면 아무리 맞아도 싼데
그 야만의 시대 선생호소인들을 봐서 알지만
저만큼 패는데 꼭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보장이 없었음
여기 평균보다 조금 더 윗세대 어르신들은 더 잘알겠지만
체벌의 강도가 촌지의 유무로 결정되는 경우도 흔했고...
야만의 시대에 학교 다녔는데
저렇게 쳐 맞은 색히는 졷도 없는게 나댄거임.
그때도 공부 좀 해서 서울대 갈만한 놈.
집이 좀 살거나 부모가 목에 힘 좀 주는 놈.
들은 그때도 특별대우였음.
아예 궁둥이 한짝을 절단할정도로 더 패야했는데 저정도로 해준거면 보살인가?
야만의 시대에 야만인들끼리 벌인 사고라 둘 다 조짐 당하면 됨.
눈에는 눈 이에는 이정도로 했어야지 보복성 체벌인것 같은데
타노스엉덩이 갖게 된걸 축하해
글 보면 한번만 맞은게 아니라 교칙 위반 할때 마다 맞아서 저렇게 됬다는 건데. 그러면 뭐.....
엉덩이가 아니라 머리를 때렸어야됬나봐
저렇게 매를 맞았는데도 인성이 변하지 않은 걸 보면 매가 항상 약인 건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