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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학교 동창중에 인생 최저점이 뭐임?


다들 학교 동창중에 인생 최저점이 뭐임?_1.png


나는 평소에 껄렁하던 놈이


보이스피싱하러 캄보디아에 갔다는 말을 듣고


소식이 끊긴게 최저점임


댓글
  • 쇠고기버터라이스 2025/09/23 19:34

    내가 최저점이에용오오

  • 익명-DYzNzg5 2025/09/23 19:34

    어.. 마/약하다가 뒤진거?

  • shrinking_violet 2025/09/23 19:34

    동창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 익명-TMwNTYw 2025/09/23 19:35

    학창시절에 살던 아파트 옥상에서 살자한게 최저점일듯

  • 익명-zYxNTA2 2025/09/23 19:34

    유게 하고있음

  • 덱짜는🐰파라기르수🦂 2025/09/23 19:34

    동....창....? 그게 무슨 단어지??

  • wmiwmi 2025/09/23 19:35

    술먹고 아파트에서 떨어졌어..

  • 손나아보카도 2025/09/23 19:34

    지금 유게에 댓글 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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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YzNzg5 2025/09/23 19:34

    어.. 마/약하다가 뒤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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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YxNTA2 2025/09/23 19:34

    유게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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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고기버터라이스 2025/09/23 19:34

    내가 최저점이에용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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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rinking_violet 2025/09/23 19:34

    동창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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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덱짜는🐰파라기르수🦂 2025/09/23 19:34

    동....창....? 그게 무슨 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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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한버터 2025/09/23 19:40

    무협지에 나오는 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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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miwmi 2025/09/23 19:35

    술먹고 아파트에서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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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MwNTYw 2025/09/23 19:35

    학창시절에 살던 아파트 옥상에서 살자한게 최저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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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맛곰젤리 2025/09/23 19:35

    성폭O으로 뉴스타고 대학짤린거?
    근데 걔 집이 잘살아서 대충은 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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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븐이펙트 2025/09/23 19:36

    배달하다 전신주 들이받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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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tnyang2 2025/09/23 19:36

    이미 고등학생 때 별이 된거?
    일진이나 노는 애이고 싶었는데 그럴수 없는데 상황이 말린 일 몇개 생겼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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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티니드로우 2025/09/23 19:40

    동창 둘이 뉴스에 뜸
    한명은 가해자로 한명은 피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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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적요충지❤ 2025/09/23 19:40

    갑자기 스스로 운명을 달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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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 Kim 2025/09/23 19:40

    기절놀이하다가 선수짤리고, 나이트클럽 가드 하고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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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k2OTkw 2025/09/23 19:40

    나 초딩때 동네친구였는데 중학교 이후로 소식끊겼다가 오토바이 타다가 교통사고 나서 죽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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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k5MTY1 2025/09/23 19:40

    코인하면서 사채까지하다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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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딩노예48 2025/09/23 19:41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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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손 빅 2025/09/23 19:40

    그거 진짜 잡혀가서 노예생활하는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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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기[俠氣] 2025/09/23 19:41

    일진들 소식은 모르겠고 건너건너 아는 동창이 과로로 추정되는 심근경색으로 간거랑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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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서와혼돈 2025/09/23 19:41

    사기 치다가 교도소 갔다는 일진 한 놈이랑 회장까지 했는데 중고차 딜러된 놈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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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서와혼돈 2025/09/23 19:41

    동창 중에 배달부 된 애들이 엄청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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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Bcar게 2025/09/23 19:41

    도박하다가 집 말아먹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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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림 2025/09/23 19:41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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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크드레이크 2025/09/23 19:41

    동창 최저점이래봐야 나이서른에 백수인거 말곤 없는데
    댓글들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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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악무도한세리나사랑꾼 2025/09/23 19:41

    나한테 돈빌리러왔는데 눈앞에서 사채업자한테 끌려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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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도리도리탕탕 2025/09/23 19:41

    고등학교때는 성적 상위권이었던 친구가 8수 이후로 연락끊긴거 지금 뭐하면서 사는지, 살아는있는지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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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크덕 2025/09/23 19:41

    오토뱅구 사망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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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끈매끈성애자 2025/09/23 19:42

    군생활때 괴롭힘 당하던 후임이 있었는데 내가 진짜 잘 케어해줬음 먹을것도 사주고
    근데 이새끼 전역하고 나한테 보험팔러와서 손절함
    심지어 지가 팔러 온것도 못해가지고 팀장이란사람 끌고와서 계약해달라더라
    사람 안 변한다는거 깨달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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