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아까부터 시끄럽네, 그놈의 '야근', '야근' 타령~ 지금 뭐 하자는 거냐,
야─ 그딴 말은 우리 세계에는 없어… 그딴 겁쟁이나 하는 말 따위─ '야근'… 그런 말은 할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나나 우리 동료들이 그 말을 머릿속에 떠올렸을 때는!
실제로 야근을 해버려서 이미 상황이 끝.난. 뒤.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런 말을 사용한 적이 없는 거야!"
"자식─ 아까부터 시끄럽네, 그놈의 '야근', '야근' 타령~ 지금 뭐 하자는 거냐,
야─ 그딴 말은 우리 세계에는 없어… 그딴 겁쟁이나 하는 말 따위─ '야근'… 그런 말은 할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나나 우리 동료들이 그 말을 머릿속에 떠올렸을 때는!
실제로 야근을 해버려서 이미 상황이 끝.난. 뒤.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런 말을 사용한 적이 없는 거야!"
죠죠냐고 ㅋㅋㅋ
고쳐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이미 행동이 끝난 뒤여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