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의 차기 공중급유기

 

MQ-25A 스팅레이

 

2020년 실전배치 예정인

 미해군의 차기 함상공중급유무인기

 

미 의회와 군은 차기 무인기의 임무를

정찰, 공격 중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오랫동안 논의했으나

급유 임무로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미해군은 기존에 공중급유임무를

마찬가지로 함재전투기인

F-18E가 맡고 있어서 그 효율이 떨어졌었는데

스팅레이는 출격 한 번에 4-6기의 급유가 가능하다

 

그리고 스팅레이 자체도 급유를 받을 수 있어

기존 공군의 급유기와 협조하면

미해군의 작전능력이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그리고 기존의 계획이 있었던만큼

향후 정찰, 공격 기능의 개량을 받을지도 모름

 

 

영화 스카이라인에선 공격기로 등장했었다

 

 

 

 

 

 

 

 

 

 

맨날 돈없다 돈없다 그래도

명불허전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