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어느날 갑자기 대학생활을 너무 노잼으로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할로윈이랑 만우절에 말 가면 사다가 돌아다니고 그랬어
수업도 들었고... 당근 젤리 들고다니며 나눠줬어
수업 듣는 교수님도 몇 만나뵙고
난 원래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어느날 갑자기 대학생활을 너무 노잼으로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할로윈이랑 만우절에 말 가면 사다가 돌아다니고 그랬어
수업도 들었고... 당근 젤리 들고다니며 나눠줬어
수업 듣는 교수님도 몇 만나뵙고
더 지나면 부끄럽지도 않고 적당히 좋은 추억 될거임ㅋㅋ
원래 뻘짓은 일찍 해야대
아직은 괜찮아.
더 나이들어서 저러면 곤란하지만
생기더라 그래서 했지
가면 쓰면 그래도 용기가 생기지 않음?
생기더라 그래서 했지
파워인싸
더 지나면 부끄럽지도 않고 적당히 좋은 추억 될거임ㅋㅋ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니 모든 날들이 부끄러움의 연속이였다
원래 뻘짓은 일찍 해야대
아직은 괜찮아.
더 나이들어서 저러면 곤란하지만
소?심 조?용
몇살이든 들거우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