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리스, 대의회의 심판을 받아들이겠소. 하지만 알아두시오.
내게 다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나는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오.
나는 동족의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소. 내 명예를 더럽혔고, 내 계급과 신분을 버렸으며, 가장 오래된 고대의 전통마저도 저버렸소.
하지만 일순간이라도 내 행동을 후회하지는 않을거요. 나는 기사단원이기에 죽는 그 순간까지도 고향을 지키기로 맹세했기 때문이오.
우리를 기억해주오, 집행관이여.
오늘 우리가 한 일을 기억하시오.
아둔이 그대를 보살피시길...
너희 얼라이언스들은 우릴 괴물로 보고 있겠지만
우리에게 있어 호드란 가족이다.
한쪽이 위험해지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힘이 되어주는 게 우리 호드다."
https://youtu.be/YmZCZm6gp9Y?si=5zIPoirCi4KWlzGL
하스스톤의 마지막 개쩌는 더빙 노래 듣고 가시죠
어림도 없지!
역시 얼라이언스들은 더렁운 놈들이로군!!
역시 얼라이언스들은 더렁운 놈들이로군!!
https://youtu.be/YmZCZm6gp9Y?si=5zIPoirCi4KWlz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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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의 로아.
어림도 없지!
대개장 스
따람라!
브록시가 스토리도 낭만 넘쳤는데
카아 빈 모크 타자크 차 만화는 와우를 알기 전에 본 만화인데도 소름돋았었음
지금 : 호드 이즈 낫띵!
낭만이 존재하던 시절이었다
블리자드 네 이놈 지금이라도 위엄을 되찾고 싶다면 협동전 업데이트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그러던 블자는 어디가고
딱 워3 프로즌쓰론까지 되게 암울한 스토리가 계속 나왔던 느낌이야
프로그래밍쪽으로 신롸가 가는 게임사가 둘있었는데 하나는 블자고 또하난 doom 만든 Id soft, 둠은 최근작까지 최적화도 잘뽑더만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만 보면 한숨만 나와 망할 잔렉
어느 순간 되게 유치해지긴 했음 스타2도 그렇고
블리자드 관련 대사는 일리단이 제일 기억에 남는듯.
이 상처가 바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