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와 뮤트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계수를 불태우려던 우로스가 필요했음
그래서 평범하게 살기로 다짐한 슈로를 몰아세워
우로스가 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었음
슈로는 그들의 의도대로 우로스가 되었으나
마음은 올곧고 착한 슈로의 마음은 남아버려
과거의 우로스와 동일한 길을 걷지 않기로 다짐함
이부분이 결국 역으로 비비하고 뮤트를
몰아세웠다는게 마음에 드네
비비와 뮤트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계수를 불태우려던 우로스가 필요했음
그래서 평범하게 살기로 다짐한 슈로를 몰아세워
우로스가 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었음
슈로는 그들의 의도대로 우로스가 되었으나
마음은 올곧고 착한 슈로의 마음은 남아버려
과거의 우로스와 동일한 길을 걷지 않기로 다짐함
이부분이 결국 역으로 비비하고 뮤트를
몰아세웠다는게 마음에 드네
그토록 고통받다가 각성하니 인내를 보여준게 오히려 사이다를 만드는 걸물이 되어버림
그토록 고통받다가 각성하니 인내를 보여준게 오히려 사이다를 만드는 걸물이 되어버림
그런데 플블에서도 기본스킨 무기는 여전히 이프리트 들고 있으려나